공방 들어갔더니 세 명 다 망치 들고 있어서 재밌겠구나 싶어서 바로 보급배낭에 망치들고 돌입.


그렇게 참전한 전장에 보이는 건 진짜 해머질에 미친 놈들... 민주주의 광신도였음.


점핑 해머, 블링크 해머, 핵 켜고 해머... 일반 몹은 화기로 박살내는데, 헐크 이상으로 올라가면 눈에 불을 켜고 해머 들고 달려들어 망치질로 고철더미로 만들어버림.


심지어 기지나 요새 같은 경우에는 포격 한 번 요청한 다음 연막 존나 뿌리고 들어가서 쏘라는 총은 안 쏘고 망치로 다 뚝배기 박살냄. 철거력 딸리면 핵가방 맨 놈이 미친 듯이 웃으면서 자폭해서 결국 처리해버림.


마지막에 탈출 지점에 ATAT 두 대가 등장해서 탈출은 못하고 전멸했지만, 아무튼 미션은 성공적으로 끝냄.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공방 파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