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노래방가고 커피 마셨는데
내가 카페인에 존나 약하다는걸 까먹고 있었음.
ㅅㅂㅅㅂ 하면서 밖에 나와서 편의점 감. 아직도 춥더라.
몬스터 하얀거 먹을려고 했는데 ㅈㄴ 비싸서 핫식스 하얀거 1+1 사고 삼김 2개 삼.
집가는데 앞에 분리수거장에서 위이이잉 하면서 쓰레기통 담아가는 쓰레기차가 있는거임.
처음엔 너무 시끄러워서 이사차 인줄 알았음ㅋㅈㅋ
옆에 지나가는데 문득 갑자기 '아 이거 드려야지' 하고 다가가서 '수고하십니다' 꾸벅 하고 음료수 1개 드림.
받으시면서 되게 좋아시던데,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 이른 새벽부터 일하시니까 존경스러웠음.
운전자분까지 1개 더 드렸어야 하는데 아쉽다.
다들 잘자 헬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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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헬붕이는 나의 사랑의 잘자가스 살포형이야~
진정한 민주시민이다
형은 스피어 좋아해 - dc App
@ㅇㅇ 진정한 공산주의가 오첩이다
훌륭한 마음씨는 헬평
운전자는 이 일을 기억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