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고있는 모 대기업 사옥 돌아가는 예시로 정리해봄.



1. 화살빡 사옥에 화살빡 직원들 40이라 잡고 화살빡직원=20/하청1=80/하청2=40 이라 잡고 이렇게 화살빡 사옥내에 직원을 140이라 한거같음.

  (어쩃든 지들 게임 같이 운영하고있는 인원들이고 여기 사옥내 사업부 인원을 책정할때 하청도 같이넣음.)


2. 하청1 는 위에처럼 그래픽이나 무기개발 이런걸 나뉘어서 하는듯함.


3. 하청2 는 내가 소속한곳 처럼 하청1이 하다 짬때리는거랑 대기업에서 주는 지적사항이나 버그픽스, 정기적으로 해야할것을 전부다함.


4. 근데 예시로 화살빡에서 치명적인 버그가 터짐. 


5. 화살빡직원들은 이를 이행 해야하지만 애당초 우리가 설계하고 작업했던 내용물이 아니라서 실질적인 해결을 못함.


6. 그래서 하청1에게 공문을 내리갈굼식으로 내려서 해결하라고함. 왜냐하면 하청1은 그러라고 고용된 하청임.


7. 하청1은 어느정도 회의를 걸쳐 이를 이행 하려 하지만 자기네 쪽에서도 다른 업무도 있고 야근도 안하니 하청2에게 해야할 업무의 80%를 하청2에게 짬때림.


8. 힘없는 하청2는 화살빡과 하청1에서 내려온 지시사항이니 무조건 해야함. 근데 얘들은 이걸 해본적도 없던지라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방법을 찾아야함.

   거기다 한정적인 기간내에 빠르게 완료해서 승인날만한 작업물을 재출해야됨. 근데 하청1은 이에 관련해서 협력을 안함.


9. 그래서 결과물이 어떻겠냐. 대충 겉치레만 그럴싸하게 포장 다 한뒤 속은 종이테이프로 물세는곳 막은꼴이나 다름없음.

  

10. 이렇게 하고나면 결국 다른곳에서 문제가 생겨나고 그걸 또 종이테이프로 막듯 무한반복임. 심지어 잘된것도 화살빡애들이 맘에 안들면 다시 원복해야함.


11. 난 하청2에 소속되어있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