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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Cm새끼들도 시키고 있는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직접 해보기 전엔 무기가 병신이건 플레이경험이 좆같건 남의 일이었는데 이렇게 강제로라도 붙들게 해서


온갖 버그+억까와 좆창난 밸런스의 스노우볼을 직접 맞아보면 누구든지 생각이 바뀌게 되어있음


지들 손으로 만든 게임에서 좆같은 경험을 하는데 누굴 욕하겠냐고 지얼굴에 침뱉는 꼴인데


게다가 회사 세운 사람이 시키는데 그 누가 뻗대겠노


거기에 직접 경험하면서 실력도 늘고 지들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늘어나는데 이게 나쁠 수가 없음


겜안분 새끼들 여론을 개발자 선에서 직접 컷하고 개발/운영방향을 잡기에도 좋고


그 방향을 당장 유저들이 납득하지 못해도 이전엔 불가능했던 “우리가 다 해봄 ㅅㄱ”가 가능함


이전엔 겜도 안해보고 데이터 수치만 딸깍거리면서 유저들이랑 기싸움하고 있었으니 지들이 겜안분이었던 셈인데ㅋㅋ


물론 최고 9단 난이도를 불특정 인원과 섞여서 해봐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됨 이래야 진짜로 유저들이랑 같은 경험을 하지


지들끼리만 모여서 하다간 이새끼들 대가리 굵어지고 모가지 뻣뻣해져서 무슨 좆지랄을 하게 될 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