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마톤 스텔스는 대중적인데 버그전 스텔스는 심연이라
시도하는 사람도 없고 모르면 발각 당하기 쉬운 구조에 도주도 어려워 스텔스 입문이 어려운 팩션이다.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버그전 스텔스의 돌발상황 대처법 4가지(난해한 적 패턴, 발각후 도주, 슈리커/스토커 대처, 적 밀집지역) 위주로 정리하고자 한다.
1. 돌발 상황들 (적의 특정패턴)
※ 버그들에게만 보이는 특정패턴.
오토마톤의 대부분은 근처벽이나 바닥 혹은 근처 아군을 소음무기로 사격하면 가만히 해당 방향을 쳐다보지만
버그전은 다르다.
사격이 날아온 방향으로 걸어나오고 수색하거나 잠시 공격모션을 취하고, 이때 브금이 갑자기 공격적인 전투 브금으로 돌변하는 등
이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심리적인 압박감에 도망가려고 일어나거나 사격하다 전투상황으로 번져 안걸릴 수 있는 스텔스가 발각되는 일이 잦다.
특히 버그전에선 헌터, 워리어, 하이브가드 알파커맨더가 근처 아군이 죽거나 자신 근처에 총알이 박히면 추적하는 현상이 자주 보인다.
근처의 적을 죽이자 하이브가드가 아무데나 팔을 휘두르는 현상.
추적ai를 역 이용해 하나씩 소음기 무기로 유인해 잘라먹는 꼼수도 있다.
이런 갑작스런 상황에 가장 좋은 대처는 엎드린 뒤 다가오는 적에게 11m이상 떨어지고 기다리는것이다.
(스텔스갑옷을 기준으로)
분명 테르미니드 적들은 전투상태일때 내는 특유의 음성이 존재한다.
알파커맨더면 부하들을 소환할때 내는 괴성소리,
차저나 타이탄이면 포효, 괴성소리
스퓨어면 전투상태로 넘어가자마자 내는 고음의 비명소리
헌터의 좌우로 점프하며 그르릉 거리는 소리나 고음으로 내는 괴성 등..
이 전투때 내는 함성이나 특정 행동이나 전투 괴성같은 소리를 내지 않고 앞발을 휘둘러대며 플레이어를 찾듯이 무언가를 파괴해도 발각된게 아니니 침착하게 물러나 기다리면 된다.
2. 돌발 상황들 (발각 후 도주/후퇴)
스텔스에서 발각이 되는 상황은 꽤 많다.
특히 버그는 다른팩션보다 기동성이 빠르기때문에 떼어내려면 단순 도주만으론 쉽지 않은편이다.
프레데터같이 극단적이게 공격적이고 빠른 팩션을 기준으로 작성자는 테슬라센트리나 좁은 골목엔 EMS를 사용하던지 둘다 던지기도 한다.
테슬라는 센트리 팀킬머신 이미지가 있어 그렇지 모듈업이 다 끝나면 체력900 데미지600을 광역으로 무한한 탄약을 가진 압도적인 체급의 센트리다.
심지어 오토마톤같은 원거리 팩션도 특유의 얇은 피격부위와 폭발저항업그레이드 등을 마치면
집중사격에도 가장 오랜시간 버티기 때문에 도주용으로 혹은 어그로받이로 제일 추천되는 센트리다.
버그전은 대형몹 특히 차저에겐 몸만닿아도 센트리가 터지기 쉬우니 C4로 공중격발을 사용해 근처 한마리정돈 정리해주고 물러나는것이 좋다.
위 영상43초 쯤 프레데터 스토커떼가 플레이어를 놓쳐 방황한 시간으로 부터 약40~50초 동안을 계속 반대방향으로 도망친 장면이다.
증원이나 어그로 떄문에 도망을 간다면 레이더를 계속 펼치며 빠른속도로 내 방향에 다가오는 적들이 있는지 그리고 도주경로에 정찰대나 주둔병들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며 달려야 하고
추가로 어그로를 끄는 행위(잼투척, 공격 등)은 헌터같이 빠른적에게 물어뜯기는 필요한 경우에만 해야한다.
이 행위는 증원병 추적이 사라지는 50초의 시간을 리셋 시킬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버그증원으로 굴이뚫린상황이면 붉은색으로 버그증원경고가 사라지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플레이어를 추적하니 버그증원경고문자가 사라질때까진 계속 도망가거나 사라지기전까지 싸운다음 도망가는것도 방법임
도망가다보면 적들이 내가 아닌 다른방향으로 전속력으로 달리고있는게 눈으로든 레이더로든 보인다면 플레이어의 위치를 정확히 모르는 상태이므로 도주에 절반이상 성공한 상황이며
이상태로 약50초 이상 헬다이버를 찾지 못한다면 이들은 디스폰해 사라진다.
가끔 어디 글보면 증원유닛이 150m떨어지면 사라진다느니 그런글이 써있는데.
절대 아니다.
이미 수십번도 넘게 200m넘게 증원으로 생성된 타이탄 무더기가 사라지지 않는걸 솔플때 꽤 봐왔고
영상은 연막을 이용해 증원으로부터 완전 은폐한 상황이다. 여기도 가까이 증원된 적들이 헬다이버를 오랜시간 감지하지 못하자 뿅하고 사라진 모습이다.
여러 테스트 결과
플레이어를 감지못한 증원 병력은 약50초 이후 사라진다
심지어 헬다이버가 가까워도 수색에 실패하면 눈앞에서 뿅 사라진다.
도주에는 여러방법이 있지만 제일 간단하고 범용성있는 방법으론 테슬라 센트리를 추천하고싶다.
연막은 전투상태에선 엎드려도 스텔스가 안먹히는 상황에 완전 은폐를 할 수 있게 도와주지만.
이미 적에게 발각된채로 연막을 펴면 적은 마지막으로 기억한 헬다이버의 위치를 빠르게 수색하기 때문에
멀리 적이 보지 못한곳에 숨어 연막을 펴야 의미가 있다.
발소리나 기타 어그로가 또 끌려 다시 수색에 휘말릴 수 있으니
최고 안전한 도주는 미니맵을 펼치고 적이 내 위치를 헤메는게 확인된 타이밍으로부터 약150m이상 증원병력의 반대방향으로 달려 도망가는게 확실한 방법이다.
150m를 달릴때쯤이면 증원병이 인식못해 다 사라지는 시간과 얼추 맞고
우연히 추적중인 증원병이 나를 발견할만큼 가까운 거리도 아니게 된다.
스텔스 솔플은 게임내내 계속 달려야하는 상황이나 게임플레이 절반이 맵 확인이기 때문에 갑옷은 경갑옷을 고정으로 쓰며 데드스프린트나 레이더 확장 연막포드같이 평소에 잘 안쓰이는 부스터도 유용하다.
부스터편은 나중에 정리하고자 한다.
3. 돌발 상황들 (슈리커, 스토커)
슈리커가 헬다이버를 감지해 근처 프레데터 정찰대가 연막을 무시하고 전투상태로 변한 모습.
이미 지난번 어그로 편에 올려놨지만 만약 초기에 발견못하고 이미 둥지들이 헬다이버를 향해 작동중이라면 다른걸 무시하고 최우선으로 파괴해야 한다.
위에말한대로 쫒긴다면 테슬라등의 센트리를 깔고 둥지로 개돌하던지..
갤 공략에 독도법이라고 검색하면 미니맵을 열고 맵의 특정 형태로 둥지 위치를 가늠하는 방법으로 위치 특정법을 익히는걸 강력 추천한다.
스텔스글 시리즈랑 귀찮은 영상들 다 정독할 정도면 어지간한 전투는 질리고 할일없는 닭장 할배들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미 다 알지도..
게임 시작직후엔 이것들을 수색해 C4로 모조리 부수고 시작해야한다.
아님 레이더를 최우선으로 찾던지.
보통 버그전 스텔스는 시작직후 슈리커둥지, 스토커굴 의심지역, 레이더 탈취부터 시작 후 진행해야 게임이 쉬워진다.
슈리커 둥지와 스토커 둥지 작동원리는 건쉽기지의 작동원리와 거이 같으니 참조.
4. 돌발 상황들 (스텔스가 어려운 적 밀집 지역)
이건 이미 스텔스 킬 항목에 적혀있지만
보통은 적 증원, 경보없이 주둔병을 잡려면 헬밤가방 침투나
센트리로 외부의 적들을 갉아먹게 시킨후 다른곳으로 도주하고 다른 임무를 진행한 후 돌아오는 방법이 제일 무난하다.
터미널 점거중인 프레데터 스토커, 알파커멘더 주둔병 무더기를 헬밤가방으로 처리하는 영상.
(주둔병이 아닌 정찰대를 헬밤가방으로 죽이면 즉시 경계상태가 오르니 주의)
게틀링 센트리로 유충가방을 공격중인 하이브가드떼 처리
※ 센트리는 적의 어그로를 끌어올 수 있고. 미쳐 보지 못한 근처 정찰대로 인해 제역할도 못하고 금방 터지기도 하므로
사용전에 레이더로 근처에 적이 얼마나 있는지(레이더 부스터가 있으면 더 멀리있는 정찰대도 확인 가능)
센트리가 작동하면 이 적들이 전부 다가와 공격할지 그러다 포위되는지 정도는 생각해두고 던져야하기 때문에 사용이 까다롭다.
버그전 스텔스의 대표적인 돌발상황들은 이정도만 적고자 한다.
선생님 나중에 시간되면 오도나 일루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루같은경우는 천천히 포복으로 간다해도 정면 20미터쯤 있으면 바로 감지해서 어쩔수없이 대놓고 사보타지 하고 겨우 살아가거나 그러고 오도도 비슷하게 엎드려도 감지하고 오다가 바로 증원 처 불러서 너무 어렵습니다
증원 병력이 다이버 못찾거나 디스폰될때 다시 땅속으로 굴 파고 들어가는 모션 있는데 나름 귀여움
와 이런 건 또 몰랐는데 - dc App
워프팩 써보실 ㅋㅋ 튀는거 하난 진짜 일품인데
못찾고 50초 지나면 디스폰하는거 진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