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는 스텔스 플레이에 대체 불가능한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전투용도가 아닌 스텔스용도의 사용법과 스텔스와 연관하여 조심해야할 것들을 적으려 한다.


1. C4와 스텔스의 연관성

C4는 지원무기중 몇 안되는 한손파지에 무소음 무기다.
투척방식에 소음과 어그로가 없고 오로지 기폭때만 소음을 유발하며


현재 폭파망치가 소음이 나도록 너프를 먹어 이젠 완전 무소음 지원무기는 C4와 고엽도구(전기톱)밖에 없다.


대략 알고들 있겠지만 기본적인 용도는 적 생산시설에 부착후 폭파시키는게 주 용도이며


몇몇 주무기로 일일이 제거하기 어려운 대형 혹은  밀집된 주둔병들을 격파하는 용로 쓰이기도 한다.


2. 철거용도 외의 사용법

정찰대 등의 어그로 분산


어그로를 끄는 행위 항목에 써놨듯이 적의 어그로에 폭발음이 있다는점을 응용하여 일부로 다른방향에 폭발음을 내 다가오는 정찰대 방향을 잠시 다른곳으로 돌릴 수 있다.

잠시 라고 언급한 이유는 적들이 폭발음이 난 곳에 도달 후 기존에 가려던 방향으로 다시 움직이기 때문이다.

C4는 탄약이 7발로 많지 않기 때문에

터미널 해킹할 짧은 시간을 벌거나
정찰대가 다가오는데 도저히 빠져나갈 각이 보이지 않을때처럼 정말 필요한 상황에만 써주는게 좋다.

C4 소음을 남발하다 뒷쪽의 무권자 정찰대에 발각되고 포위된 모습.


정찰대 조우가 상당히 잦은 도시지역이나.

일루미닛 팩션처럼 상당히 많은양의 적이 사방에 깔린 곳에서 남발하면 폭발음을 듣고

사방으로 뛰어다니는 적들에게 높은 확률로 발각될 수 있기 때문에..

일루미닛처럼 물량형 팩션은 소음으로인한 적의 움직임에 특히 주의해야한다.

주무기로 스텔스킬이 어려운 주둔병 제거

연막탄과 C4를 이용해 터미널을 점거한 대형적 무더기를 치워낸 모습.

위영상과 다르게
연막없이 숨어 기폭시켜도 좋지만

적이 사방에 깔린 적진 한가운데는 연막없인 힘들고. 폭파음을 듣고 생각도 못한데서 정찰대가 달려와 발각되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위 영상처럼
연막으로 강제로 모습을 지운것이 효과적이다.

워 스트라이더는 주둔병으로 자주나오고
스텔스 킬 항목에 언급한 리에듀케이터로 제거되는 헐크와 달리

오토마톤전의 워 스트라이더는 장갑이 높아 대표적으로 스텔스킬이 까다로워 c4로 잡기 알맞은 주둔병이다.

폭파음때문에 적이 몰려올 수 있으므로 주변 소형 주둔병을 최대한 처리 후 마지막 남은 대형적에게 c4를 부착하거나

연막탄이 있다면 연막을 뿌리고 C4 기폭시킬때 연막에 숨어서 어그로 지우는법을 활용하면 좋다.


3. 주의사항

오늘 쓴 공략 중 주의사항이 제일 중요하다.


생산시설에 부착된 C4 격발 타이밍

C4로 버그굴이나 오토마톤 기지를 철거하면 적들의 경계단계를 높이고 주둔병이 추적하려든다.

이 추적이나 보복 없이 폭파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대략 150m정도의 거리를 벌리고 폭파시키는 방법이다.

C4를 맵 사방에 있는 생산건물에 부착하고 터뜨리면 대피할 곳이 없어 사방에 주두병이 몰려 오기도 하고 심지어 근처의 건쉽기지, 스토커굴, 슈리커둥지같은 스텔스 방해 건물을 자극하기도 하므로

C4를 여러곳에 최대한 많이 부착하고 터뜨리기보단 어느방향에 밀집된 기지에 C4를 부착했으면 반대방향 미션지역으로 가면서 폭파시키는게 이상적이다.

거리를 계산 하려면

레이더를 열고 비교해볼곳에 핑을찍은 후

핑 위치와 현재위치에 마우스를 대보면 방향과 거리가 나오니 거리를 계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위 영상에도 몇몇구간에 레이더를 열고 거리를 확인하는 장면이 꽤 나온다.




※추적 온 적 대처하기


거리를 잘못재 150m 이하 상급굴에 붙은 c4를 기폭하자 추적유닛이 뒤늦게 따라붙은 모습.

들키지 않았는데 뜬금없이 스퓨어의 구토소리 헌터의 그르릉 소리가 작게 들려와 살기감지 급하게 레이더를 열어보니 빨간점이 이곳을 향해 달려오는 상황이다.


당연히 테슬라를 깔고 도주해 적의 증원을 예방했다.


혹여나 실수로 가까운곳에 기폭하거나 하면,


전에 올린 버그전 돌발상황 처럼 센트리를 깔고 도주하거나 적이 멀리서 오면 빠르게 도망에 집중하면된다


당연 주둔병 또한 증원병처럼 50초이상은 감지 되지 않을거라 가정하고 150m 씩은 넉넉하게 도주하자.



*번외편



흔하진 않지만

눕는자세 변경중에 C4를 투척하면 본인 몸에 붙는 현상이 가끔 있는데.

기어다니는 상황이 자주있는 스텔스 플레이중엔 알곤 있는게 좋다. . . 내가 좀 겪어봐서

이땐 C4를 뗄 방법이 없으니 C4팩을 새로 부르고 리모컨만 다른걸 쓰면 된다.


여기까지 스텔스에 사용되는 C4의 용도와 주의사항을 마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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