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외계인들 쳐들어오면 일반인이고 나발이고 다 죽는 곳이니까 내 목숨이 위험한 것도 솔직히 큰 디메리트가 아닌 것 같고

립서비스인지 아니면 진짜 내가 중요한 인력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꾸 뒤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줌

심지어 작전 실패해도 그렇게 꼽주지는 않고 다음에 잘해보자고 함

나는 이겜 처음 들었을때 흔한 디스토피아 정부처럼 겉만 그렇게 말해놓고 실전에선 막 구르라고 닥달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나 잘 챙겨주는 거 보고 놀람

슈퍼민주주의<--생각보다 나쁜 거 아닐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