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 앞에서 화염줄기 꺼내서 흔들고 있으면 성큼성큼 다가와서는


'에에? 헬붕쿤 겨우 이정도야? 허접 ㅋㅋㅋ'

하면서 내 허리 반갈죽 내던 버서커 씹련들 ㅋㅋㅋㅋ


'어이 네녀석! 오도가 장난이냐! 쳐죽인다!'

호랑이처럼 달려와서 나 걷어차고 면전에 노란 가래침 갈기던 사이보그 썅년들 ㅋㅋㅋㅋㅋ


어제와 달리 단단하고 우람해진 내 화염줄기를 뿜어주니 이 허접련들 곧바로 화火간 성립해버렸다 ㅋㅋㅋㅋ



'헬붕쿤, 왜 오도에 화방같은걸 갖고오는거니... 다른애들은 다 퀘이사 같은거 쓰는데...'


맨날 나 때리던 일진들 뒤에서 두둔하고 방관한 워스 선생님? 덤으로 같이 포썸 갈겨버리고 ㅋㅋㅋ


이제 누가 진짜 주인님인지 똑똑히 깨달았지? 진짜 시원하네 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