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너프패치로 겜 박살나기 전까진 화력뽕이랑 컨셉에 몰입하는 맛, 물량 쓸어버리는 맛 등 이런 재미로 했는데

결국 시간이 지날 수록 ㅈ같은 건 10씩 늘어나는데 좋은 건 1 정도 좋아 질까 말까 하니까 의욕도 떨어짐

공방은 협동하기 힘든데 어거지로 협동 강제하고

뭐 할만한거 없나 찾아보면 ㅈ같은 미션이랑 헬마이어 같은 행성인데 클리어 해도 PvE에서 이렇게 몸비틀면서까지 고통 받으면서 해야하나 싶고;;

옛날엔 퇴근 하고 바로 겜 켜서 미션 뭐 있나 어느 행성에서 놀면 되나 즐겁기만 했는데

이젠 스팀 라이브러리 들어가도 겜 킬까 말까 고민하거나 켜도 행성 고르다가 다시 겜 끄게 됨

결국 겜은 키지도 않고 갤와서 념글 확인만 하다 다른 겜하러 가게 되더라

좀만 정삭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 AH에 있었으면 이 꼬라지까진 안 됐을텐데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