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래보다 고철을 더 많이 때려부쉈으나


놈들이 진격을 멈추지 않는다


나 역시 그저 기계처럼 봇들을 채광할 뿐


언젠가 나도 날씨 좋은 휴양지에서 애완 스캐빈져를 쓰다듬을 수 있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