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템포가 있음.


처음 다이브로 진입했을때는 교란기 근처나 어지간히 좉같은데 낙하하지않는 이상 무기 전부 호출하고 찬찬히 목표 훎어보면서 루트짜서 진행을 하게됨.


증원 요청은 가능한한 막지만 그러다가 적이 증원을 요청을 하면 이제 최대 비상사태임 곧 적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올거고 고위력 스트라타젬과 방어 센트리들을 요지로 호출준비함.


당연히 대형 적들도 몇기씩 나오고 자기 무장에 맞는 대응을 가능한한 해줘야함.


근데 이런 신규적 업데이트 후에 물량에 모랄빵 나는 이유가 감당이 안되서임.


사이버 스탠때는 내가 땅바닥에 일회용 대여섯개 깔아놓고 드랍쉽 오는대로 다떨궈도 증원감당이 안됨 ㅋㅋ 낙하하는 적말고도 어딘가에서 리젠되서 오나봐.


끝이없어. 아군이 엎드려서 중기관총으로 등에 매고있는 보급통으로 탄받아서 계속 보병들 처치해도 보급통이 한개씩 한개씩 줄어도 정리가 안끝나.




처음엔 음 그래 오는구나 모두 준비해!


하고서 적들을 있는대로 다 처치해.


근데 눈을 아래로 돌려서 내 탄약이 얼마 남았는가 인지하기 시작하면 슬슬 어..어? 하기시작함.


마지막 대전차 포탄을 쏴버린 후에도 중장갑 적들이 두세기씩 남아 있는게 보이면 이제 그때부터 모랄 빵이 나기 시작하는것.


내가본 아군들 폭격계 스트라타젬 쿨이나 무장 상태를 봤을때 저것들을 제압 못하겠다 싶으면 그때부터 물량이 쌓이기시작함.


이게 불합리한게 우리는 무한 탄창을 들고하는게 아닌데 적들을 우리가 가진 리소스의 한계를 초월하는 물량이 계속나와.


잡는거? 쉽지. 근데 그것도 다섯기 여섯기 잡았는데도 계속 나오면 그때부터는 이제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기시작함.




이게 상시적용되는 임무가 깃발꽃기임.


깃발꽃기는 상당히 어려운 임무다. 깃발꽃기가 완료되기 전까지 적들이 계속나오거든. 


그래서 다이버 전원이나 숙련자 셋정도는 모여서 칼같이 증원을 정리안하면 물량에 말려서 하나둘씩 뒤지고 처리못하고 깃발못올리면 게임안끝남.


결국 깃발 못꽃으면 한번 물러나서 재정비하고 다시 깃발 올려야함. 어거지로 증원 반복한다고 깨지는 임무가 아님.


요지는 정리력을 끝까지 유지해야한다는건데 신규적 나올떄마다 깃발꽃기처럼 무한증원으로 나오는건 진짜 너무 불합리하다고봄.


그래 엑소메크 잡기 쉬워 필요화력컷이 낮아서 네다섯마리 나와도 잡을수는 있어.


근데 그게 한두번이어야지 왜 계속나와?


이게 보면 고급적들은 숫자 제한이 걸려야하는데 안잡으면 계속 쌓여 이상하게.




적당한 완급조절이되야 긴장감도 유지되고 숨도돌리는건데


그냥 다이브하고 한 2분 후쯤부터 게임 끝날때까지 내내 비상이야


엑소메크 네 기 이야 좉됬다 하고 젬던지고 반대로 튀는데 반대로 눈돌리니까 아군이 엑소메크 두기한테 파운딩 당하고 있다고 ㅋㅋ


이게 맞냐?



근데 확실한건 이번 일루미닛전이 하이브로드/사이버스탠보단 할만함.


굴파기랑 사이버스탠은 물량에다 적들 체급이 너무컸음.


일루미닛은 그래도 소총으로도 제압은 가능하니까


굴파기는 방탄도 되는놈이 땅파고 지랄하고 고개 쏙내밀고 똥뱉고 


스탠은 고각도에서 내려꽃는 공격에 즉사급 빔을 연사하질않나 


사이버스탠은 지금 생각해도 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