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언제부턴가 겜한판 한판이 참 그지같고 힘들어졌다는게 체감이 확올것이다

이유야 많겠지만 아마 버그전에선 이놈이 불쾌함유발요소중 꽤큰비중을 차지할것이다


바로 버그전 만악의 근원 그자체 '헌터'

사실 이녀석은 초장기에 존재감이 솔직히 그렇게 크게부각되진않았다 대 브레이커시절 오기전에 멱을 따버리고 다니던때라

그냥 지나가는 잡몹1 정도로만 생각했었을뿐

그런데 4월말에 있었던 패치로 이상할정도로 스폰수가 늘어나더니 패치이후 하루도 안가 헬붕이들 분노를 일으키기 시작했는데

그 불쾌한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잡몹인 주제 일반방어구기준 1대만맞아도 체력을 절반넘게 깎아먹는데다 슬로우디버프까지 묻히는 이놈이 한번 증원터질때마다 거진 20~30마리씩 튀어나오는것도 모자라서 

도약을 사용해 기껏 벌려놓은 거리를 좁혀와 공격해 ㅈ같음을 배로올려주고

회피를 한다고 온갖 지랄을 떨어도 무조건 쳐맞는 공격판정 심지어 위에움짤에서는 갈고리로 찍을거처럼 행동하더니 촉수공격을하는 페이크까지 시전한다

다른몹들은 안그러는데 오로지 헌터 이 새끼만 저런식으로 공격자세를 잡으면 뭔짓을해도 데미지가 들어온다

그리고 이새끼가 성장하면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특수몹인 스토커가 된다



스토커 설정상 헌터를 가지고 이용한 실험으로 태어난 변종인데

누가 헌터를 기반으로 성장한 벌레새끼 아니랄까봐 하는짓도 헌터마냥 개 ㅈ같음을 유발한다


치명적인 데미지를 보유했음에도 없다시피한 공격 선딜레이


맞으면 쌍욕이 처나오는 큰넉백을 유발하는 촉수공격 위움짤은 버그인지 처날라가고나서 다시 스토커앞으로 배달되어 끔살당하는 모습이다 ㅅㅂ

거기에 패치이후로 코앞까지와야 겨우보이는 은신상태와 데미지를 받을때마다 사람놀리는듯 촐싹거리며 점프질하며 도주하고 

이속은 어찌나빠른지  경량방어구를 입고 뛰어도 따라잡힐정도니 말다했다 

덤으로 뒤지게높은 체력과 경직내성은 스토커를 버그전 불쾌함유발의 결정체로 자리잡게만들었다

그럼 얘네 둘을 빼면 멀쩡한가? 라고한다면 절대아니다

위 스샷을 보자 타이탄이 무려 4마리다 심지어 내가 맨 무반동포 탄약 배낭을 보면 탄이 없는데

저스샷을 찍기 직전에 나는 이미 차저와 타이탄 여러마리와 한바탕직후임에도 어디서 또스폰해서 기어오는걸 보고 냅다튀고있는상황이다

안그래도 버그전은 몹을 빠르게 정리하지 못하면 증원을 부르고 또 증원으로 불린놈이 증원을 부르는 거지같은 무한반복을 유발시킨다

버그놈들이 소형몹 한정으로 증원스킬을 사용하면 모를까 중형몹들도 증원스킬을 보유하고있어서 증원끊어먹기가 여간쉬운게아니다


너싱스퓨어와 바일스퓨어 헌터가 깽판치기 이전부터 불쾌함을 넘어 혐오를 일으키는 희대의 씹새끼들

너싱스퓨어는 주변에 포자연막을 발생시켜  근처에 있는 소형몹을 잘안보이게해주며 

근접시 방어구 관계없이 단1초만에 증원커맨드를 입력시키게만드는 독액분사공격까지 보유했다 거기에 높은 체력은 덤

바일스퓨어는 독주머니와 뒷다리를 제외하면 모든부위가 일반장갑이며 원거리에선 피격시 넉백과 슬로우를 유발시키는 산성곡사포 

너싱스퓨어와 마찬가지로 근거리에선 1초컷 저승티켓을 끊어주는 독액분사까지 

체력은 너싱스퓨어랑 동일하나 장갑으로 인해 너싱스퓨어보다 더튼튼한 모습까지 보여준다

거기다 죽기 싫어서 독액분사 피한다고 다이빙을 시전해도 슬로우는 무조건 들어오고 뒤질때도 곱게는 안간다고 시체가 거대한 오브젝트판정으로 남아서 길막까지 시전해주신다 심지어 보이는 거보다 더넒은 범위를 처막아서 미치고환장할 노릇

차저의 정신나간 드리프트는  너무유명하니 생략하겠다 하도 많이당했고 념글로도 자주 올라오니


당장버그전 상태가 이꼬라진데 오토마톤도 문제인게


이딴식으로 지형속에 처박혀서 나만 일방적으로 쳐맞는게 되는 버그를 아직도 안고치고있고


스토커나 로켓데바한테 처맞고 날라갈때 이따금씩 발생하는 시야 이탈버그에


펠리컨 탑승이안되는 ㅈ버그까지


겜을 이래개판을 처놓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겜하겠다고 하는 헬붕이들의 팔다리를 잘라놓고있으니

차라리 겜이 노잼이였으면 깔끔하게 접었을텐데 ㅅㅂ놈들


마지막으로 방금호출된 엑소대가리에 반톤꽂는 움짤을 마지막으로 글마무리한다 난이제 엑소언락을 위해 오토마톤 잡으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