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판 하다가 갑자기 즉사했는데


빠르게 시점 돌려보니까 촉수가 보임

근데 촉수 맞고 한방에 뒤지면 지면에 박혀있는 시간이 있어서

촉수가 바로 서는게 보여야하잖아

촉수는 계속 서있기만했음


2인1조로 나눠서 나는 배낭화방이랑 같이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파편이나 잼으로 인한 사고는 아님


주변에 다른 벌레도 불판도 아예 없었고

날 죽일 수단은 오직 촉수뿐임

근데 촉수는 선채로 멈춰있었고


결국 헬다 네트웍문제 아닌가 싶음


요근래 일루미션 등장하기전에 비정상적으로 자주 튕겼던 것도 그렇고

일루에서도 심지어 번개 주위에 있으면 시야 일그러지면서 번개딜맞고 죽어야하는데

시야 일그러짐 없이 그냥 폭사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음


이렇게 눈에 바로 보이지 않는 시간차 즉사

헬다 망가져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