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원무기를 부른 참이었던 스피어단은 너무 서러워 눈물을 흘리고 있을때 민주주의 장교가 구멍에서 기어올라와 말했다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 무기를 버그구멍에 빠트렸는데, 앞으로 중장갑 적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 막막해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래? 알겠다."


민주주의 장교는 굴속으로 사라지더니 다시금 나타났다.

"이 무기가 니 무기냐?"


민주주의 장교가 가지고 나온 무기는 퀘이사캐논이였다

"아닙니다 제 무기는 재사격에 15초나 걸리지도 않고 차징에 3초나 쓰는 병신무기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 무기가 니 무기냐?"

이번에는 민주주의 장교가 무반동포를 가지고 나왔다

"아닙니다 제 무기는 그깟 3200뎀 열등종자보다 데미지가 더 높고 유도기능도 달려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너의 무기겠구나"

민주주의 장교는 코만도 하나를 던지고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