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겜들도 다 그렇듯이

헬다도 해당되는 내용이다만

모든 게임은 첫 출시때 한번 급상승하고

쭉 우하향곡선을 그림


한 게임에서 200시간 300시간씩

죽치는 죽돌이들이 더 적은 부류고

대부분 유저는 게임이 어떻게 변하건 상관없이

30시간쯤 하면 질려서 대충 접는 경우가 더 많아서 그럼



그러다 패치노트 한번 뜨면

잠깐 접속해보고

금방 질려서 다시 끄니까

저렇게 패치노트마다

급격한 상승과 급격한 하강때문에 뾰족한 봉우리가

하나씩 생기는게 정상임

30시간 하고 접은놈은 32시간쯤 하면 금방 또 질리거든



저걸 뾰족하게 내려가는 부분에만 집중해서

너프패치 때문에 사람이 쭉쭉 빠진다!

라고 해석하는 애들이 꽤 있던데

객관적으로 걍 틀린 말임


패치 내용 때문이 아니라

패치 그 자체 때문에 다시 들어온 애들이

도로 빠지는거니까

저게 버프 패치였어도

어차피 별 차이없이 빠졌을거임


뭐 약간 덜 급격하게 빠져서

봉우리가 완만해지는 정도 효과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너프패치가 사람이 빠지는

직접적인 원인이다 라고 보기엔 그래프 해석이 좀 이상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