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에 앞서서 주의사항 : 병종 가짓수 자체가 적은 일루미닛을 제외한 버그 테르미니드, 봇 오토마톤은 임무를 가리지 않고 나오는 말 그대로 '공용 테이블'의 존재로 인해서 테이블 예측을 실패하고 아주 낮은 확률로 공용 테이블이 뜰수있음을 항상 감안해야함.

현재 특정 스폰 테이블 자체가 특별취급이라 아예 통째로 분리되어 무슨 행성에서 뭐가 나온다고 미리 알려주는, 기한 한정 이벤트에 가까운 특수 변종들 - 럽쳐, 드래곤 로치 출몰, 사이보그, 프레데터, 소각대, 적임자, 와 기본 스본 스폰 테이블은 전혀 별개로 작동함. (ex. 프레데터 출몰 행성에서 ICBM 미션을 고르면 스퓨어 + 프레데터 헌터/스토커가 같이 나온다!!!) 

글이 좀 장문이라 보기 귀찮으면 바로 하단 3번 스폰 테이블 임무 목록 ㄱㄱ 혓 ↓

완전 쌩뉴비나 유입 분들도 몰라도 알수있게 최대한 줄임말이나 은어 없이 적도록 하겠음. 예전에 팁글에 쓴적있는데 모르는 사람 계속 나와서 오전에 직장에서 월루할겸 환기겸 다시 써보도록함.


니가 뭔데 이걸 어떻게 아냐? - 나도 그냥 일개 겜돌이 헬붕이임, 닉처럼 호스트 킬딸충에 기관총 트리거 해피 빠돌이라 그만큼 스폰 테이블에 매우 민감해서 인게임 임무 시간 스탯 1500시간 정도 박으면서 유심히 임무별 스폰 양상/스폰 비중 보면서 관찰한 내용임. 내가 에헤 개발자나 무슨 클뜯해주시는 능력자 형님들처럼 컴잘알 소프트웨어 다루기의 신이 아니라서 아주 정확한 수치가 아닌 주관적으로 쌓은 데이터만 공유하는것에 대해서는 양해바람.

예전에 유동으로 썼던 글 전체적으로 더 구체적으로 리메이크 해봄.

이 글은 10레벨 슈퍼 헬다이브 기준임.




1. 스폰 테이블 (사실 테이블은 콩글리쉬고, 영어로 검색하려면 Spawn Seeds, Map Seeds 라고 쳐야함) 이란?




난 망호를 하지 않긴 하지만, 보통 망호를 하거나 작전지역내의 한 '작전'을 보면 10단 슈퍼 헬다이브 난이도 기준 임무 3개가 작전 한개로 엮여있는것을 볼수있을텐데


초보자, 신입 헬다이버면 내가 분명 똑같은 버그 진영, 똑같은 행성, 똑같은 작전안에서 3가지의 다른 임무를 할때마다 보이는 적이 조금씩 달라져서


내가 들고있는 무장이나 스트라타젬을 바꾸지 않았다면 내 실력이 아닌 순전히 상성 문제로 갑자기 매우 힘들어지는것을 느꼈을것임. (ex. 내 닉처럼 스털워트 경기관총을 써보고 싶어서 강하했는데, 일반장갑을 갖춰서 관통이 안되는데다가 구토하는 꿀단지 개미인 스퓨어가 나온 상황.)

같은 벌레나 기계들 사이에서도 여러가지 병종들이 존재하고, 특정 컨셉에 맞춰서 특정 병종의 출현 비중을 높게 설정하여


- 다양한 게임플레이 및 로드아웃 변경을 강제하는 시스템이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ex. 쫄몹들이 매우 많아 레이저나 스털워트, 개틀링 센트리를 들고온 사람은 매우 행복한 헬생을 누릴수있지만, 무반동포, C4 같은 대전차 빌드를 갖고온 플레이어는 굉장히 난처한 상황에 처할수있음.)

문제는 현 헬다에서 이 시스템 자체가 지금 일루미닛 적임자처럼 미리 알려주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강하전에 플레이어에게 알려주지를 않는 미친 똥같은 시스템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퀵플레이로 랜덤 매칭을 돌려버려서 무슨 임무를 플레이할지조차 랜덤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사람들에게 잡몹/중형몹/대전차/폭발성 4가지가 모두 요구되는 육각형 로드아웃을 강제하는 주범임.

하지만 완전한 랜덤이었으면 이 글조차 쓰지 않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완전 랜덤이 아니라 임무별로 나오는 확률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어서,

이 글을 다 봤다면 필자가 가장 추천하는건 본인이 직접 호스트를 잡고 내가 하고싶은 로드아웃에 맞춰서 임무를 고르는것임. 10단 솔플을 편하게 깨려면 더더욱 필수적이고, 모두에게 그럴 능력이 생기게 하려고 이 글을 쓰는거니까 꼭 참고바람.

오토마톤은 계속 해봤는데 스폰테이블 변수가 너무 많고 (특정 미션은 지금 예측이 되는데, 예측이 전혀 불가능한 미션 + 중구난방으로 뒤섞여서 나오는 경우가 훨신 많아서 탱크 팩토리 스트라이더/워스트라이더, 버서커나 강화 스트라이더가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구분밖에 안됨) 필자도 오도 20만킬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벌레만 150만킬인 벌레박이라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가고 또 임무별로 예측이 90% 확률로 가능한 버그 기준으로 씀. 

오도는 서양쪽 스폰 시드 도표가 검색해보면 나오긴 하는데, 솔직히 표 보고 계속 돌려봤는데 정확하진 않음.



2. 스폰 비중, 인구수 개념이란?




스폰 테이블을 예측하더라도 스폰 비중은 달라질수있는데, 쉽게 말하면 인구수 개념이다. (스타크래프트 같은 RTS를 해본 사람이면 바로 이해할수있음. 타이탄같이 큰몹이 인구수가 10이라 치면 = 인구수 1짜리 작은 몹인 스캐빈져 헌터 10마리와 같고, 한번 스폰할때 고정으로 인구수 10을 스폰시킴.)

행성 방어가 걸리면 모두가 지루해하는 고가치 임무 (옛 헬다1편 선조님들이 냉동되어있는 로켓포드를 8개 쏘아올려서 탈출시킬때까지 방어만 하는 그 임무)에서 주황색 페로몬 연기가 피어오르면 한번에 얼마나 스폰하는지 스폰 비중을 유심히 관찰할수있는데, 스폰 밸류자체는 소형 1 중형 3 대형 5 정도가 헬갤 댓 피셜이고 나도 정확하다고 생각함.옛날 섬멸작전때는 퍼센트가 아니라 일정수치 채우기였는데 그때 적 카운트가 저랬음.


아무튼 게임을 조금만 오래해보면 나같은 킬딸에 미친 전투광 호스트랑 같이 게임을 하게 되면 호스트(방장)만 게스트보다 기본 킬수가 2~3배거나, 호스트가 한자리에 죽치고 앉아서 보급 부른거 까먹으면서 증원만 계속 틀어막는 플레이를 해서 화면 상단에 '버그 출몰 탐지'가 계속 떠 있는데 내 쪽이 아니라서 맵을 돌아다녀도 그 흔한 주둔군도 보이지 않고 최상급 둥지에 적이 아무도 없어서 아주 쉽게 날먹을 해봤거나 갑자기 눈 앞에서 적이 뿅 사라지거나 (특히 널 죽이는데에 성공한 증원 병력은 목적을 달성해서 다른 임무 지역 주둔군은 뿅! 하고 다시 생기고 화면앞 적은 바로 증발하는 경우가 매우 잦음.) 패트롤이 또 뿅하고 생기는걸 본적이 있을텐데, 이 게임은 한맵안에 존재할수있는 몹의 최대 비중이 정해져있어서 항상 이 값 내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그럼. 

어느 한쪽에서 싸움이 터지면 다른 2명/3명이 주둔군이 비어있는 임무 지역을 날먹해서 초스피드로 게임을 깨주고 놀거나 파밍하러 다니는게 현 시점에서 사실 가장 효율적일수밖에 없는 환경임.

그런데 문제가 있는데, 이때 스폰되는 총 인구수만 같고 거기서 뭐가 튀어나올지에 대한 스폰 비중은 완전히 랜덤임 + 또한 증원 개념이 아닌 전초기지(굴)내의 주둔군 (대기중인 차져, 타이탄, 혹은 최상급 둥지의 많은 임페들)은 테이블 상관없이 무조건 고정임.



이게 무슨 말이냐면 분명 헌터 파운서 테이블인데 타이탄이 3연속 뜰수도 있고, 확률의 장난으로 잡몹이 안뜨고 대형몹만 뜨거나 반대로 대형몹이 아예 안뜨고 잡몹만 뜰수있다는 것.

내가 중장몹을 많이 봤다 = 헤비 테이블일것임!, 알파커맨더/하이브가드를 많이 봤다 = 하이브가드 테이블임! 이 아니라는것.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테이블 예측에 성공했더라도 스폰 비중 자체는 완전히 랜덤이기 때문에 아쉽게도 최소한의 대전차는 결국 필수로 챙겨가야함...



3. 테르미니드 스폰 테이블 종류 + 출몰 임무 목록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고 또 가장 임무별 테이블 예측이 쉬운 벌레 기준으로 현존하는 테이블 종류는 총 4종이고, 공용 몹이 아닌 몇몇 특수병종들은 자신이 출몰하는 테이블이 아니라면 그 몹은 절대 다른 테이블이 뜬 다른 임무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고유 유닛은 빨간색 처리함.

혼자서 계속 돌려봤는데, 블리츠, 무리 퇴치 방어미션은 완전히 랜덤인것을 확인함. 



먼저 테르미니드 테이블 종류

1. 일반 공용 테이블 (※ 어느 임무에서나 출몰확률 있음!!!) - 특정 테이블에서만 나오는 특수 병종을 제외한 모든 공용몹이 다 나옴, 당연히 언제 어디서나 출몰하는 잡몹 + 중형몹을 담당하는 스캐빈져 헌터 워리어 하이브가드 이 친구들 다 나와주시고 공용 대형몹인 타이탄 임페 차져 3종 모두 스포어 차져 포함 출몰함. 사람들이 헤비 중장갑 테이블이나 하이브가드 테이블로 착각하는 그거임. 스폰 비중에 따라 하이브 가드가 쥰내 많이 나올수도, 타이탄 임페 차져만 골고루 나올수도있음.

아주 쉽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 알파 커맨더가 플레이어를 보면 시뻘겋고 상시 광란 상태라 이동속도가 매우 빠른 알파 워리어 3마리를 소환하는 패턴을 할떄 하이브가드가 소환된다면 100% 공용 테이블이라고 보면 된다.

이 스폰 테이블에서만 그런것은 아니지만, 버그전 공용 패트롤은 차져 한마리 대동해서 하이브가드 밑 애들이 기어다니거나 알파 커맨더둘이 하위 몹들을 대동해서 다님. 크로스플레이 물량 버그 터진지 안터진지 확인할때 가장 쉬운 테이블임 (원래 한마리여야되는데 패트롤 차져가 두마리씩 돌아댕겨서 난이도가 급상승함. 본인이 무반동이어도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힘)


밑의 스퓨어 테이블이 럽쳐 변종과 더불어서 폭발 메타 강요의 주범인 벨런스가 씹똥망인 테이블이라 악명이 더 높아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사실 채권장비가 많아지고 실력이 높아질수록
일반 테이블이 실질적으로 가장 어려움. 폭발성, 일반장갑 관통, 대전차 수단, 잡몹처리 넷 다 전부 빠짐없이 있어야 격파가 쉬워짐.

위에서도 상기했지만, 일반 테이블은 어느 임무에서나 출현 가능함. 이게 무슨 말이냐면 밑에 3개는 특정 임무가 아닌 다른 임무에서 절대 나오지 않는데, 일반 공용 테이블은 임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출몰 가능성 있음.




2. 헌터 파운서 테이블 - 파운서(Pouncer)라는 이름답게 점프해서 초근거리로 오는 노란색 날개달린 쪼꼬미 스캐빈져 (혹은 헌터의 미성숙 버전 처럼 생김)가 추가되서 바로 알수있음. 물량이 많은걸로 유명한 버그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물량을 자랑하여 화력보다는 화력 지속력이 중요해지고 가장 빠르게 달라붙어 초근접전을 강요하기 때문에, 이때만큼은 사기 소리듣는 보급팩 유탄발사기나 이럽터 석궁같은 자살위험이 높은 폭발무장보다 물량과 상관없이 바로 불을 붙여버리는 가드독 로버, 대거, 레이저 캐논같은 빔류 레이저 무장/실탄, 실탄 센트리들이 최고 효율을 발휘하기 때문에 초보자분들한테 가장 추천함. 또한 나같은 보급 기관총 스털단, 가스 화염쟁이 킬딸충 호스트가 가장 좋아하는 테이블임.

패트롤로도 다수의 헌터 + 파운서들이 무리 지어 다니기 때문에 쉽게 알수있고, 파운서의 점프는 다행히 헌터처럼 안아줘요 공격이 아니지만, 문제는 헌터의 점프 공격이 갖고있는 지형무시 판정을 파운서의 점프 접근도 똑같이 갖고있어서 땅속에서 파운서가 증원을 불러버리는 미친 억까는 겪어보면 저혈압 치료제가 될것임.

난이도 자체는 매우 쉽고 100킬 이상 킬딸, 즐기기도 좋은데 문제는 본인이 중형몹 저격 혹은 대전차 로드아웃인데 가스, 부무장 대거나 기관총 센트리 같은 잡몹 처리 수단이 없거나 폭발 로드아웃이라 초근접전이 힘들게 짜왔으면 오히려 평소보다 훨신 더 ㅈ같을수있음.


3. 바일 스퓨어 테이블 - 악명 높은 뉴비, 경장갑 관통총 절단기 초록 꿀단지개미들. 가까이서 죽이면 거슬리는 자폭 산성뎀을 주는 기존 워리어의 변종인 초록색 바일 워리어가 워리어를 대체하며, 스캐빈져가 산성 침을 뱉어서 다이버를 둔화시킬수있는 바일 스피터로 대체됨. 공유되는 명칭 때문에 하단의 너싱 스퓨어랑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초록이들은 그 악명높은 초록 담즙 박격포 패턴 + 너싱 스퓨어랑 다르게 바일 스퓨어들은 일반 장갑이라 입을 쏘지않으면 경장갑 관통 무장으로 거의 잡는게 불가능하거나 탄성비가 매우 좋지 않아서 특유의 초록색만 보고도 바로 알수있음.

이상하게 스퓨어류만 유닛값이 어떻게된건지 의외로 증원 물량보다는 패트롤 물량이 매우 많다는 특징이 있어서 스퓨어들이 스피터 몇마리와 무리지어 우르르 다니는데, 대응 수단만 있다면 자폭데미지로 다같이 폭사시키기 좋고 증원을 부를수있는게 스피터 뿐이라 대신 전투력이 높은 스퓨어들로 대신 채워놓았다는게 내 뇌피셜임.


6단 이상 난이도가 올라가면 머리 장갑이 경장갑에서 일반장갑으로 강화되는데다가 궁뎅이를 위로 치켜들고 박격포를 쏘는 스타쉽 트루퍼스의 플라즈마 버그 패러디 패턴까지 추가 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실질적으로 가장 난이도 변화가 심각하게 체감되는 유닛임.

상성을 유독 매우 심하게 타는 버그전 똥벨런스로 악명높은 테이블이라 이럽터 석궁 퓨리파이어, 유탄발사기, 공중폭발 로켓 발사기, 로켓센트리 같이 폭발만 챙겨가도 난이도가 매우 매우 낮아지나, 문제는 폭발성 무장이 없을때 정말 답이 없는 수준으로 다이버의 전투력이 떨어짐 + 정작 증원이 터졌을때의 병력은 매우 드문드문 나와서 증원 막는 시간이 쓸데없이 오래걸리는 사소한 문제점이 있음.

스퓨어 류는 전부 배가 터져도 히트박스가 그대로 남아서 투명시체 문제가 가장 심각함.




4. 너싱 스퓨어 테이블 - 노랑 꿀단지개미들. '너싱'이라는 이름답게 애기 벌레들을 키우는 역할인지, 버그중에서 가장 아기인 스캐빈져랑 같이 대동해서 출몰하고 위의 바일 처럼 일반장갑도 아니고 내구도도 약한데 박격포 패턴도 없어서 실탄으로도 대응이 쉬운 편이며, 포자 스퓨어 마냥 짙게 노란색으로 맵을 덮어주니 얘도 한눈에 알수있음. 전투력은 높지 않으나, 포자 스퓨어와 너싱 스퓨어에 행성 환경까지 겹치면 진짜로 앞이 하나도 안보여서 플레이에 크게 방해받아 짜증날수있음. 위와 동일하게 심각한 투명시체 문제, 그리고 증원이 터졌을때 병력이 매우 드문드문 나와서 증원 막는 시간이 쓸데없이 오래걸리는 특징이 있음.




ICBM 발사하기, 하이브월드 스포어 렁 미션 = 바일 스퓨어 (초록 꿀단지개미들) 거의 고정, 낮은 확률로 공용 테이블

기름 추출, 지형조사 시행하기, 하이브 드릴 브레이커 미션(이 임무는 현재 너무나도 잦은 버그로 현재 하이브월드에서만 나오고 거기서도 버그때문에 임무 진행이 막히는 경우가 많아 임무 선택 자체를 비추천함.) = 헌터 파운서 테이블 거의 고정, 낮은 확률로 공용 테이블

민주주의 전파하기(깃발 미션), 하이브월드 외부에서 유조차몰고 기름 추출하는 E-711 미션 = 너싱 스퓨어 (노랑 꿀단지개미들) 거의 고정, 낮은 확률로 일반 테이블

공용 미션 - 알 파괴, 가치 있는 데이터 회수하기(SSSD 운반), 비상 탈출(시민구출) = 기본적으로 올랜덤인 미션 3종임, 높은 확률로 일반 테이블이라고 생각...했는데.. 필자가 계속 돌려보니 실질적으로 완전히 랜덤인것을 확인함. 당연하지만 스퓨어들도 나옴.....


아무튼 이 정도만 알고있어도 로드아웃으로 재미 보기 쉬움. 내가 스털워트를 쏘고싶다, 레이저단이 하고싶다 하면 방장잡고 기름추출 지형조사만 다니는 식.



4. 번외편 - 크로스플레이 물량 버그 (크플 버그)는 정확히 어떻게 판별해요?

옵션에 가면 플스나 엑박으로 하는 사람들과 같이 할수있는 크로스플레이 기능이 있는데, 이를 활성화하면

현재 헬다는 출시 초기부터 콘솔 물량 + pc 물량이 따로 계산이 되서 말 그대로 물량이 두배가 되는 버그가 있음....


하지만 단순히 물량이 많다는 이유로 크플버그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버그가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은 딱 이 두가지만 체크하면 됨.


1. 돌아다니는 패트롤이 두배가 됨 - X, 패트롤 한 분대의 물량이 정확히 두배로 복붙됨 - O

그 버그 공용 패트롤인 차져 한마리 + 공용 쫄몹들 구성 or 알파 커맨더 2마리 하고 쫄몹들 구성 알지?

거기서 차져가 두마리거나 알파 커맨더가 4마리면 바로 버그터진지 알수있음. 그리고 비단 테르미니드에서만 뜨는게 아니라, 오토마톤, 일루미닛 전부 터질수있음. (ex. 헐크 두마리에 데바스테이터 엄청 많이, 워스트라이더 두마리, 하베스터 두마리 같은 최악의 경우)


2. 한번에 스폰되는 증원 물량이 두배가 됨 - X, 증원의 총 스폰 물량이 두배가 되는데, 문제는 한번에 두배의 물량은 인구수 문제로 스폰을 못시키고 원래대로의 일정한 물량을 계속해서 소환을 해야되서 증원 연기 (주황색 페로몬 연기) 지속시간이 두배가 됨. - O

특히 증원 시간이 이상할 정도로 늘어지는 스퓨어 테이블에서 체감이 매우 심함.





다음 글은 자격증 시험을 보고 시간이 많아진 관계로 호스트를 잡았을때 증원 컨트롤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팁, 어떤 행성환경/임무 패널티가 꿀인지 알수있는 글을 써보도록하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