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다 버그 중수급 도움글
도움?글이될런지 초보중수 채찍질이 될런지' 뭐 그건 받아드리는 입장에서마다 다를거같고
어쨋든 두서 없지만 내 생각을 그냥 적는다 알아서 먹을 사람만 먹도록
그리고 채찍이 아플만할때 약간씩 당근도 섞어서 줄테니까
꿀팁같은거 맛잇게 먹도록
이제 두번째 장문?의 게시글이 될거같은대
지난편 헬다 초급 내용요약
-이런걸하면 강퇴마렵다- 적어도 이런건 상식으로 알고가쟈 '라는 맥락의 초급편
다음으로 중급 편을 적어본다
이쯤이면 버그를 종류별로 상대할 줄알아야하지않을까?
그래서 사실상 이번글은 버그 종류별 분석글이 될 예정이다.
중수정도되면 이제 버그를 딱 마주치는 순간적으로 버그 구분이 되어야지. 참고로 버그의 이름을 외울 필요는 없다.
자세한 생김새는 본인이 버그관련 정리글을 찾아서 복습하는 시간을 갖도록하시고
버그무리를 만나는 순간 혹은 버그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는 동안
주변 버그들을 순간적으로 구분해야만하는 이유는
위험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위험도 순서대로 원거리에서 제압해야 좋다는 이야기이기도하다.
이제 버그들을 '많이 나를 죽였거나 아군진형을 붕괴시키며 헬게이트를 열어서 나를 죽게 만들었거나 등등을 고려하며' 풀이해보도록 하겠다
일단 스토커' 는 특급 위험도의 벌레로 분류 하겠다.
얘는 반투명상태로 특유의 사운드로 근접해옴을 알수있으며 정말 굉장히 빠르다. 일단 달려서 도망치는건 불가능하니 제거해야한다.
날 인식하더라도 특유의 로밍 무빙 치다가 공격스텐스로 전환되면 일직선으로 달려온다.
다행인점은 넉백(꽤 멀리날아감) 공격을하는대 차라리 연타를 맞지 않아서 살아남을 수 있다.
암석같은거에 걸려서 멀리 날아가지않으면 금방 붙어서 연타 후속타 파운딩맞고 끔살 당하는 경우가 있다. 운이없는거지
근접해서 붙는순간 1타가 넉백공격이니까 스토커가 붙으면 뒤로 다이빙하면서 점사하면된다.
가장 먼저 전력으로 제거해야하며 제거후 가장먼저 스토커 굴을 찾아서 계속 리스폰되지않도록 굴폭파를 해야한다.
굴 폭파 후에는 또 다른 스토커 굴이 없다면 더이상 리스폰되지않는다.
슈리커도 마찬가지로. 둥지가 3개씩 뭉쳐있는대 이것을 파괴하면 더이상 리스폰되지않는다.
슈리커둥지는 파괴가능한 중화기로 '원거리'에서 파괴해야한다. 슈리커 튀어나오지않고 원거리에서 깔끔하게 제거가 가능하다.
일정 거리안으로 근접하면 슈리커는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대규모로 벌떼처럼 나와서 공격한다.
슈리커 자체는 엎드리면 거의 모든 공격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주변의 다른 지상버그들이 유저를 공격해오기때문에 마냥 엎드릴 수 없기때문에 짜증나게 말려죽이는 버그이다.
슈리커 하드 카운터는 기관총센트리 이다.
이제 패시브로 리스폰되는 커먼한 벌레들을 보자.
제일 위험한 새키는 역시 차저이다.
얘는 중장갑이라서 일반적 무기로는 딜이들어가지않아 각자의 셋팅+노하우로 제거해야할 가장 위험한 녀석이다.
***버그전에서 차저는 가장(강조) 위험한 1st 버그이다
헬게이트열린 방은 대부분 차저와 타이탄같은 중장갑 버그를 빠르게 제거하지못하기 때문이다.
차저가 일단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돌진해오는대 돌진해서 아군의 진형을 무너뜨리고 에임이 사방으로 춤을 추게되고
그러다보면 버그웨이브는 달라붙고 그러면 폭발형범위공격을하면 아군이 죽고 뒤로 달려야하고
한마디로 헬게이트가 열리는 것이다.
그다음 위험한 녀석은
브루드 커멘더' ? 중형벌레인대 시뻘건 녀석이다
얘는 직선으로 달려오는대 움직임이 매우매우 빠르다 전력질주로 도망쳐도 따돌릴수없고 근접해서 낫질을하며, 대구경무기 장전하다가 뒤에서 암습당하면 순간 끔살을 당하기도한다
참고로 얘는 엄마가 부두술로 3마리씩 소환하는대 셋이서 달려오니까 끔살 급사.. 매우 위험하다.
브루드커멘더가 있다면 무조건 엄마벌레가 링크되어있다
대가리를 쏘면되는대 문제는 대가리가 터지면 스팀팩맞은거마냥 더 빠르게 달려와서 최후의힘을 내버리는 공포스런 녀석이다.
팁을 주자면 근접을허용하는 순간 근접공격을 먼저 넣으면 맞지않고 물러나게할수있으니 써먹도록해
그런 의미에서 엄마벌레도 같은 위험도로 묶겠다.
엄마는 부두술로 계속 빨갱이를 3마리씩 소환가능하니까 사실 빨갱이보다 제거 우선순위가 높다
하지만 난전속에서 사실 머가리 터트리기는 좀더 탄알과 몇초라도 시간을 더 투자해야하는 엄마를 먼저 제거하는것은
본인이 그 순간 판단하도록 하자
참고로 엄마벌레는
퍙소시 빨갱이보단 이속이 약간은 느리다..
머가리가터져도 생존시간동안 빨갱이 소환을 할수있다.
차저처럼 러쉬공격을해온다.(맞으면 살짝넉백+화면 흐려짐)
머가리 터져도 최후의힘을 낸다. 이때는 굉장히 빠르며 마치 빨갱이 못지않은 직선 공격을해온다. 마찬가지로 이순간 근접공격을 넣어주면 멈칫하게할 수 있으며
근접공격을 맞으면 주춤거리다가 결국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비틀거리다가 곧 죽는다. 근접공격넣고 경계하며 무서워하지말고 개간지나게 장전박아버려라 사무라이가 칼휘두르고 넌이미죽어있다하고 칼집에 칼집어넣는거처럼
**여기서부턴 중간급 위험도---
그다음 위험한녀석은 헌터 이다.
헌터는 소형버그 중에서 가장 큰 몸집이고 흰색인대. 무리지어 다니는 경우가 많다.
깡총 깡총 뛰어서 좌우로 퍼지면서 공격해오는대 차저의 그것처럼 플레이어의 에임 분산을 하게 만들며
그것뿐아니라 제법 빠르게 깡총 달라붙어서 근접공격을 해온다 2회공격을 기본이며 가끔 3회공격으로 말도안되 소리가 나오게 뒤지면 키보드 샷건
대신 체력이 낮다.
헌터한테 홀로 쫒기다 죽으면면 광활한 사바나 초원에서 하이에나 무리에게 쫒기다가 사냥당하는 사슴이된 ㅈ같은 기분을 느낄수있음
그다음부터는 좀 이지한 녀석들이라 여유가 생기는 녀석들인대
워리어 라고 빨갱이랑 똑같이 생겼는대 색깔이 나무색이다.
평범하다 특별하게 빠르지않지만 근접하면 아프다.
걍패면 걍 죽는다
*여기서부터는 위험도가 낮은 수준.
하이브가드라고 정면에 일반공격 막아내는 방판갑이 달려있다.
얘 때문에 버그전의 주무기 선택이 고려하게만든다고 할 수있는 특이한 녀석이다.
본인은 코요테를 추천한다. 소이에 일반장갑 관통으로 하이브가드를 두부패듯이 관통+소이로 빠르게 잡을 수 있기때문에 버그전 특급 무기이다.
얘는 공격받으면 웅크리면서 정면을 거북이처럼 방어한다.
그래서 버그무리가 포위해올때 하이브가드가 보이면 남은 잔탄 한번 슥 긁으면 잠시동안 웅크려서 그자리에 멈추니까
위험순위도가 높은 녀석들을 제거하고 잡던가 여의치않으면 잔탄 계속 다시 긁어주고 하면 된다.
스퓨어라고 고약한 액체를 뿜는 벌레는 두 종류가 있는대 노랑색과 파란색이다.
파란색이 좀더 튼튼하고 위협적이다.
이것들도 원거리 제거함을 추천한다.
근접시 머가리 외엔 딜을 넣기 빡세고 폭발무기를 사용하려니 근접해있고 난감하기때문임.
우엨하고 모션을 주면 다이브를해서 피해야한다.
원거리 포격도하는대 사실 이건 데미지가 약해서 넉백당하고 뭐 짜증나게하는정도이다.
그외의 파운서(헌터하위호환 멀리서 점푸해서 날아옴)
스캐빈저 그냥 귀요미벌레
툭치면 죽는다 파운서는 폭발무기 사용시 날아와서 사고내게 만드는 흉한 녀석임.
위험도가 낮은 이것들은 사실상 근접을 내어주고 난전 중에는 달고다니면서 장전하고 생존하고 가능함.
마지막으로 임페일러와 타이탄은 딱히 어디에 구분하기 어려워서 따로 적는다.
임페일러는 원거리에서 촉수 공격을해오는대 생각보다 꽤 멀리에서도 인식을하고 공격을해온다.
촉수가 뻗어나오면 즉시 움직여야하며 얕보고 정지해서 재장전같은걸 하면 높은 확률로 크리티컬 터지듯 날아가거나, 엎어지고 부르르떨면서 다시 쳐맞고 하면서 죽는다.
상황이 여의치않으면 뻗어나온 촉수중에서 하나 골라서밑에 서면 등잔불 밑이 어둡다 전략을 사용해라 매우 높은 확률로 죽지않는다.
임페일러가 짜증나는건 초대형버그굴 처럼 거대한 암벽으로 시야가 나오지않는 지형에서 임페일러가 어디에 있는건지 파악이 힘든 지형에서 촉수공격을 지속적으로 당하는 경우이다.
거기에 버그 웨이브 추가되면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버그전은 타이탄 - 임페일러 를 빠르게 제거해주는 센스있는 중갑 킬러 플레이어의 존재유무로 게임이 편해지느냐 어려워지느냐가 다르다.
너무나도 편하고 이지한 게임이었다면 그런 유저가 있었거나 테이블이 너무나도 이지한 테이블이었던가
타이탄은 처저처럼 정리가 안될 시에 유저들이 뿔뿔히 흩어지게 진영파괴범 이자. 헬게이트를 열리게하는 중갑 대형 버그이다.
성큼성큼 걸어오면서 금방 거리를 좁혀오고 진형을 뿔뿔히 흩어지게 만든다.
근대 사실 그렇다고해서 타이탄에게 그렇게 많이 죽냐하면 그렇지는 않다.
브레스와 발톱내려찍기의 두 패턴이 있는대, 브레스 뿜기전에 반응할수있고 공격도 멈춰서 몇초간 진행되기때문에 다시 거리를 벌릴 수 있어서
사실상 타이탄만 놓고보면 하루 종일 안정적으로 드리블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무반동이나 퀘이사 같은 단발성 중갑파괴 무기를 선호하진않으나
타이탄때문에라도 4명중 한명은 무반동이나 퀘이사 같은 단발성 중갑무기가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정말 에임 센스가 좋은 사람 한정해서)
무반동이나 퀘이사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단발성 한놈만 노려"식 무기이고 이론상으론 어떨지 몰라도 실제 게임중엔
타이탄을 잡으려고해도 머리를 정면에서 쏘아야하는대 타이탄이 다른 플레이어를 쫒고 진영붕괴에 헬파티가 열리는 상황에서도 딱히 할 수 있는게 없는건 마찬가지이 때문이다
옆구리에쏘고 못죽이고 재장전하고 낭비해버린 시간일 뿐.
무기같은 디테일에대한건 초급에서 중급 넘어가는 글에선 적을만한게 아니라고생각하기때문에 넘어가고
다시 이게임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개념을 강조하며 마무리하겠다.
또다시 짚고 넘어가지만 이게임은 통나무 들기' 게임이다.
어디서 어설프게 본게있어서인지, 버그를 패스를하고 공략을한다는 취지의 이해를 어렴풋이(설명하라고하면 명쾌하게 정립되지않은 얼렁뚱땅식의)
가지고있는 휴먼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대 정확히 내가 정립해준다.
네가 혼자 솔플을한다면 오롯히 통나무를 너 혼자 들게된다. 그래서 너혼자 패스하고 너혼자밥을먹고 너혼자 영화를 보고 너혼자 노래하고
너혼자뒤지고 너혼자 도망치고 너혼자우주선타고 튀고 너 혼자 꼴리는대로 하면 된다.
근대 4인겜에서 통나무에서 손놓으면 어케되?
하물며 마이크로 서로 소통하면서 긴밀히 팀으로서 손맞을 맞춰온 영혼의 4인큐도 아닌대 뭘 패스를하고 한몸 처럼 움직여?
네 여친에게도 그런걸 바라지마라.
단순하게 이해해라.
이게임은 통나무 게임이고 니가 나몰라라한거? 누군가가 전부 닦는다.
그래서 결론은 버그를 존나 많이 죽인 사람이 ㅈㄴ 잘하는거다.
게임 끝나고 나오잖아 킬수가
물론 중장갑 차저나 타이탄도 +1로 취급되니 같은 1킬이라도 소요되는 자원과 소모시간이 높으니까 중장갑 대응세팅한 사람에게는 조금은 억울한 수치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수많은 게임을하면 결국은 잘하는 사람은 잘한다.
버그를 ㅈㄴ 많이 죽여서 입증을한다는 말이다.
데스가 많고 적고는 그다음의 이야기이다. 이게임은 죽어서 리스폰이 불가능한 기타fps의 라운드개념의 게임이 아니니까.
본인이 공방유저면 게임 끝나고 꼭 킬수를 확인해보는게 좋겠다
킬수가 높은 편이면 나름 뿌듯해해도 좋다
근대 항상 킬수가 낮은편이다. 넌 ㅂㄹ 새퀴다 항상 누가 널 캐리해주고 있는거지 통나무 손 놓는 새퀴
시츄에이션이 막장으로 돌아가면 항상 뒤돌아 뛰는 새키
남이 피튀기며 정리하는 동안 안전지대찾는 새퀴
남이 니 몫까지 통나무 지느라 힘들어하는동안 꿀빨면서 그것이 이게임의 요령이고, 꼼수이고, 센스있는 플레이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븅ㅅ새퀴
이건 총을 잘쏘고못쏘고 상황판단을 잘하고못하고 게임을 잘하고못하고의 이전에
마인드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 좋다 이거야
적어도 '내가 통나무 손놓는 새퀴다' 인지를하고 항상 팀원들에게 미안한마음 감사한마음 땡큐한 마음을 가지고
겁장이라서 미안해" 자세를 잡는다면 그래도 그려려니할텐대 , 지 꼬라지를모르고 지가 잘하는줄알고 오히려 남을 가르치려 들려하는 꼬락서니를보면 기가차는거지 안그러냐
이런걸 매타인지'라고하는거다 이거야
이것역시 중수를 넘어서려면 정립되어야하는 개념이라 길게 적어논다
나아가서
넷이서 통나무를 지탱하고 마지막에 우주선에 올라타서 귀환할때 뽕맛에 취하는 게임이다.
본인이 적는 글에서 뉴비혐오를 느낀다면 그건 당신의 오해이다.
본인은 뉴비를 혐오하지않으며 게임중에도 실패하고 죽고 나름 온힘을 다하는 플레리어를 보면 전혀 밉다는 생각이 들지않는다.
절대 강퇴하지않으며 실수하는게 있어도 알려주려고한다.
본인이 혐오하는 부류는 '하수편에 적혀있으며 그래서 결론은 내가 혐오하는 부류는 뉴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협동하고 죽고 살리고 네가 모자르더라도 돕고
내가 실수하더라도 이해해주고
좌충우돌 헬게이트 라운드라도 그것이 서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킬선은 지키고 이해할수준은 이해한 바탕에서 진행되는 라운드?
그것이 헬다이버즈의 묘미이기 때문이다
귀환쉽에 올라타서 날아가면서 도파민이 터지는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란 그런것이기때문
아오 전에도 '이건 좀 알고하자' 라는 제목으로 개념글에 박제됐던데 헬붕이 또 박제 한번 되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