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공방에서 랜덤매칭 돌렸는데 구축함으로 들어가면
무슨 유령선마냥 잠수함일때가 있어서 불안한데
호다닥 뛰어가보니까 두명이서 지도 앞에서 러시아어로 뭐라고 계속 떠들더라
근데 난 러시아어 몰라서 가만히 있다가
그래 나도 너네 사랑해 라고 말하니까
내쪽 돌아보더니
세임 브로 라고 대답해주더라
오랜만에 이렇게 맞장구 쳐주는 애들 본것같아서 잠깐 기다려 봤더니
바로 미션 고르길래 같이 미션세개 다 깨고 지지치고 나옴
근데 그리고보니까 별로 안재밌는것 같네
다음엔 인게임에서 재밌었던걸로 다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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