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누워서 숨쉬며 버티다가 가끔 의사가 진단해보니 '아 요새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라는 말 해서 감동 좀 받고

죽 먹다 질질 흘려도 '에휴 조심 좀 먹지' 하고 티슈로 닦아주는데



근데 갑자기 '나 이제 이런것도 할수 있다고!' 하면서 뛰다니려다가 넘어지면서 가구식기 죄다 박살내면 욕이 나올수밖에 없단거임

뭘 하려는건 좋은데 좀 단계적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