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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옛 인류의 전술 재현: 테스투도와 팔랑크스. 버그10단 망호 구함과거 수퍼지구를 지배했던 지배자들의 전술.테스투도와 팔랑크스 전술을 재현할 용자들을 구함버그 10단 휴양지 방문 예정.처음 시도해 보는 것이라 재미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지만 해보고 싶어서 구함.거대한 방패를 빈틈없이gall.dcinside.com


무난하게 완료.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최후의 보루인 아르키메death의 빛이 있었기에 미션 실패는 일어나지 않음


어차피 돌파구가 있는 한 실패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기도 했음.







적들은 근접 공격과 상성이 안 좋은 너싱 테이블, 바일스퓨어 테이블이 걸렸고


블리츠, 민주주의 전파하기, ICBM 미션을 수행함


나도 그렇고 다들 평균 3데스 정도씩은 한듯...







탄도방패는 의외로 산성 공격까지 막아 줬음.


팀원 레이더 돌리고 다른 미션 하는 사이에 좁은 길목에서 혼자 한참 장판파 하다 튀었는데, 탄도방패 매고 우클릭 한 상태면 방패를 앞으로 들이밀어서 방어가 잘 됨.


방어구를 장갑 180짜리 깡통갑 입어서 버틸만 했던 듯.


헌터, 스케빈져 따위가 나를 둘러싸면 세이버를 휘두르고, 워리어, 커멘더, 하이브 가드가 쫓아오면 원 트루 플래그로 카이팅 하는게 주효했음.


원 트루 플래그로 해드샷 노리면 워리어까지 한방이었고, 너싱, 바일 이런 애들 겹쳐 있으면 한번에 둘 셋씩 딜 들어가는거 같더라


그리고 머리 잘 공격하면 배가 폭발하지 않아서 산성 뒤집어 쓸 일도 적었음.


그리고 투척 나이프는 낙차 계산을 잘 해야 하더라...






한번은 4명 다 돌파구가 없는 상태로 증원이 터졌는데, 바로 옆 벽을 끼고 두 명이서 장판파 하는 사이 두 명이 미션 돌리고 합류하여 4명이 방패와 창과 검으로 증원을 막음.


그러다가 뚫릴 만 하면 돌파구로 해결.







망호 마치고 기념으로 컨셉 사진도 찍었는데 로그인을 안 하면 사진을 못 올린데...


로그인 시도 하다가 비번 5번 틀려서 내일 시도하래...


하지만 재밌었다.


누군가는 후기든 사진이든 뒤늦게 올려 줄거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