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해가 안가는게
뭘 컴파일 오지게 돌려야해서 시간이 오래되는거도 아니고
그냥 스크립트에서 값 조정하면 끝 아니냐?
조정하고 그걸 토대로 딜 박히는거 아님?
우리가 원하는 패치들이 그냥 딜버프 반동버프만 하면 되는건데
이거 딸깍 해보고 두세판 돌려서 라이브서버 적용하는게 그렇게 오래걸림?
값 바꾸는게 오래걸리는게 맞으면
적 버프는 왜이리 빨랐음?
적만 그렇게 하기 빠른거면
도대체 자칭 데이터마이너 라고 부르는 핵쟁이들이 유출 무기나 스트라타젬은 값 바꿔서 쓸 수 있음?
비정상적인 방법이여서 그렇다고 하면
왜 자기들이 비정상적인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생각 못하는거지?
딜이랑 반동은 장애련들 ‘철학’쪽 문제라 그럼
근데 데이터 건드리는 건 빨리 할 수 있는데 절차라는 게 있어서... 바로 고칠 수 있어도 회의 -> 승인 -> 밸런스 조정 및 일정 확정 -> 밸런스 조정 패치 공지 -> 밸런스 조정...
진짜 엄청 게임에 영향 주는 거 아니면 조그마한 밸런스 조정하는데도 시간 좀걸리지.. 특히 스웨덴같은 복지국가는 야근 같은것도 시키기 힘드니.
그럼 다시 말하면 라이브 서버 적용 전 까지, 바로 고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의를 하고 승인도 하고 일정까지 정한 다음에 공지를 하고 그다음에 패치가 이루어진다 그거잖아? 근데 바로 고칠 수 있으면, 회의도 하루면 될테고, 승인도 바로 나올테고, 고치는건 값만 바꿔서 딸깍 한 다음에 테스트 두세판 돌려보는데에서 오래 걸리는건가? 이터널리턴만 봐도 재시작 없는 핫픽스 할 수 있잖아
일단 결론적으론 게임이 망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아니면 수치 조정하는 것에 대해는 대부분 회의적이지.
헬다2뿐만 아니라 다른게임도 대부분 비슷함. 대부분 패치 일정 잡고 밸런스 조정을 해서.
근데 얘네 패치 일정은 뭘 했길래 이렇게 느려지냐? 일루미닛 준비? 채권 준비? 그런 대형 패치들에 비해서는 정말 너무 간단한거 아님? 하루 이틀 조차 할애 할 시간이 없다는 말 밖에 안되는데 그러면
미니맵 광클로 보조미션 위치 찾는거 휙 없애버린거는 존나게 쉬운 일이었나봄
근데 그건 스크립트를 고쳐야하는 경우라 미리 벼르고 있다가 패치한듯. 보조미션 위치 찾는거 그것도 패치하는게 시간 많이 걸렸음
왜냐면 개발 리드 하는 새끼가 수치딸깍 하기 싫대 니들 좋고 싫고는 중요한게 아님 니들이 돈주는게 아니니까 사내 분위기 따라가는거임 커뮤 ㅈ까고
수치 딸깍이 싫다고 오피셜로 말함? 그럼 패치는 수치 딸깍 말고 어떻게 한다는거냐
반대로 얘들이 진짜 중소기업이라 인력이 부족하고 우리 예상과는 다르게 진짜 개빡세게 일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음 충원된 인력 교육 + 컨텐츠 업데이트 + 밸런싱 + 시나리오 구상 및 진행+ QA(게임 테스트)를 한 팀에서 다 하고 있을 수도 있고(실제로 해봄) 만약 진짜 이 케이스일 경우 계속 나오는 개판으로 게임하는게 어느정도 이해됨. 나도 저렇게 할 때 개발한 게임 할 시간은 커녕 씻고 잘 시간도 부족했거든
나도 개발일 하면서 한 프로젝트 내에서 해야할 것들 다 리스트 만들면 우선순위 정하는게 1. 급한지 2. 할게 많은지 3. 빨리 할 수 있는지 이 세가지로 우선순위 정해서 보통 급한데, 할게 많이 없는 수준이고, 빨리 할 수 있으면, 되려 엄청 급한데, 할거도 많고, 빨리 할 수 없는 것들보다 우선순위가 높아지는데, 얘네는 왜이럼??
내 생각에 얘들은 밸런싱 기준 난이도를 7로 잡고 있는거 같음 8단, 9단은 워커고 지랄이고 무조건 한정된 스트라타젬과 무기 조합으로만 깰 수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거지
좀 동문서답이긴한데 내생각에 그렇지 않고서는 네 말대로 수치 조절하고 플레이어 반응에 따라 바꿔줘도 되는 밸런싱을 이렇게 놓을 리 없다 생각합
7로 잡았더라도 얘네들이 서브미션까지 다 깨고 탈출"만" 할 수 있다고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증원이 얼마 남았고 간에 그냥 탈출만 할 수 있으면 되는거 같다 마인드인데 요즘 7에서도 버그전 보면 뉴비들이나 트롤 없어도 힘든 경우 나오는거 보면 이건 설명이 안됨 스토커 둥지가 2개 가까이 있으면 이런건 제외하고, 통상적인 경우에서도 물량막기가 힘들잖아 잡몹들 물량막기면 브인센 말고는 답 없고, 스퓨어 물량 막기면 주무기로 잘 막을만한게 그나마 잘 쳐줘야 스코쳐인데 스코쳐는 스퓨어 물량막기 하다가는 탄 오링 금방나고
나 토론할라는거니까 혹시 기분나쁘거나 하면 얘기해라 싸우자는거아님 네 말이 맞는거같음 '아니 클리어만 하면 되잖아 누가 맵다돌고 샘플다모으는데 이상한 무기 들고가래? 니들 이거 안좋은거 알잖아 ㅎㅎ' 하는 분위기일거같음 얘들 내부에서 애초에 8단 9단을 일부 조합으로만 깰수있게 디자인한다는건 위 심리가 어느정도 있다는 증거같음 왜냐면 우리가 진짜 완벽히 똑같았거든 ㅋㅋㅋㅋ
결국 버그전에서는 물량 막기 제대로 할거면 브인센 들어야 하는거 맞고, 이건 메타의 고착화고 결국 노잼이 되는 원인이라는걸 나도 잘 아는데 쟤네는 그 생각을 못하는건가? 다른 총들도 힘들지만 탈출은 할 수 있으니까 그 총으로 해서 더 재미를 느끼라고 하기엔, 공방이던 망호던 1번무기 채용률 보면 즐겜픽 아니면 걍 브인센, 스코쳐, 시클 말고 다른거 드는사람 많이 있는거도 아님 블리쳐인가 그 아크 샷건도 버프 먹고 픽률 조금 올라갔지, 그거 쓰면 물량막기가 잘 되는거도 아니고 결국 내 코앞까지 온 애들한테 한정해서 그나마 나은거 아니냐 백날 중장갑 잡는 방법이 여러개여도 잡몹때문에 겜 말아먹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1번무기 패치 안하면 지금 답없음
'아니 8단9단 어려운거 뻔히 알면서 누가 지뢰나 워커같은 뽕맛원툴 들고가래?' 하는거랑 일맥상통한다 생각함
1번무기는 얘네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 생각함
난 너한테 화난게 아니다 그냥 어떠한 종류의 패치라도 지금 안나오고, 그나마 나오는 패치는 잘 쓰던 총들마저 싹 너프를 해버리는게 너무 화가난다 그냥
내가 생각했던게 얘들 팀 내부에서 누가 존나 기이할정도로 잘해서 1번무기 너프먹인게 지금 결과라 생각했는데 6단에서 전멸했단 얘기 듣고 이건 이상하게 생각중
나도 화났어 ㅋㅋㅋ 얼마전까진 비슷한 입장에서 열심히 맘속으로 쉴드쳤는데 이젠 나도 이해못할정도
내가 제품 개발쪽만 해봤지 게임같은건 하나도 안해봐서 제품 개발이랑 비교하면 많이 다를까 했는데 그런거도 아니고 우리로 따지면 VOC, 그러니까 고객 불만이 접수가 되면 그걸 해결 하는 방향으로 가는건 결국 똑같지만 제품쪽 개발은 한번 패치 잘못나가면 제품이 벽돌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단순한거도 문제될거 없는거 알면서도 QA 다 돌려서 나가는데 이건 순수 100% 소프트웨어잖아
의문 품는건 좋은데 왜 갤럼들한테 따지고드는거야
내가 이상한 생각을 하는건지에 대한 의문을 물어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