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거
장비 질 100년 후보다 훨씬 좋음 장비랑 스젬 존내 많음 
게임 완성도 존나 높음 헬다1이 100프로 완성이라면 2는 22.7프로만 만들다 말고 낸 느낌 
사이보그랑 버그만 가봤는데 사이보그 개새끼 빼면 딱히 불쾌한거 아직 못만나봄 
터미널 방어같은거 자주 시키는데 유조차처럼 터지면 미션 날라가는건 좀 빡치더라

좆같았던거 
이동반경이 4명 전부 공유임 스플릿 못함 
화면 존나 좁아서 스젬이랑 총기 오사나기 딱좋음 근데 재밌긴 했음 이건
쿼터뷰 게임인데도 핸들링이 있음 조준점 따라오는데 시간 걸려서 잘못쏘면 좆됨
근데 조준점 조준하기 전까진 제대로 안보임
내 캐릭인지 구별하기 존나 헷갈림 카메라가 캐릭따라가는게 아니라 4인 중앙에 대충 고정됨

뭐랄까 게임이 시작부터 끝까지 백금 긴빠이같은 느낌임 개정신없음
근데 이제 4명이 다 긴빠이 컨테이너 주변에 갇혀있음 ㅋㅋ 

인상깊었던 경험은 냉참들이 15단 끌고갔는데
분명 존나 어렵고 존나 뒤지면서도 불쾌하지가 않고 재밌음
아무래도 다 뒤지지만 않으면 증원 무한이랑 시간제한 없는게 큰듯 
개초딩몹도 개초딩물량도 비교적 덜한 것 같고 

1과 달리 2가 불쾌한건 난이도는 어려운 것도 아니고 걍 불합리한 주제에
플레이어 화력은 다 뺏어가놓고 각종 버그들로 억까해서 그렇다고 봄 
백금 긴빠이도 1처럼 증원무한이고 중복젬에 젬 쿨타임 개짧았으면 다들 존나 재밌게 클리어했을듯

1은 정정당당하게 링 위에서 마이크 타이슨과 힘겨운 경기를 치루는 느낌이라면 
2같은 경우는 마이크 타이슨이 갑자기 권총을 꺼내더니 내 팔다리 다 잘라놓고 
워스트라는 황동너클과  복스라는 가시콘돔으로 날 따먹는 기분 

그리고 애헤한테 좀 크게 실망한 점은 이새끼들 젬하고 무기들 1에선 존나 많고 재밌고
알차게 만들어놨는데 2는 1 컨텐츠량 이제와서야 3분의 1정도 따라오는 느낌임
난 시발 1도 2하고 장비랑 스젬 개수 별 다를 거 없는줄 알았어
2가 유일하게 1보다 많은거 좆병신같은 갑옷 뚝배기 망토 끝 

솔직히 생각하기 귀찮으면 걍 1 몹이랑 장비 미션 복붙해서 분기별로 풀어도 물고 뜯을텐데 
걍 순수하게 게으르고 일하기 귀찮아서 1달 더 쉬고 의장대채권 찍쌌다고 생각하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