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한테 개같이 뜯기고있는데


중간에 깃발이 잘 보이는 양지바른 언덕에서 느긋하게 총쏘는 아군을 발견했음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아군이 없는걸 이상하게 여기고있던 나에겐 너무나도 정확하게 보였어


화나서 이악물고 안죽고 깃발 올렸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