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에게는 별거 아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나름 뭔가 성취감을 주는 결과라서 올려봄. 근데 신기하게 비슷한 타이밍에 1000데스도 달성! ㅜㅜ 


저거 99%는 공방임. 나는 이상하게도 로봇전이 더 재밌어서 거의 로봇전만 하게 됨. 로봇전의 압박이 빡세지만 그 압박을 탈압박 성공하면서 돌파구를 만들어내고 젬으로 킬 쓸어담는 그 기분이 더 좋았음. 억까성 순찰 스폰이나 무한증원에 많이 죽기도 하지만 그거 뚫어낼 때 진짜 뿌듯하더라. 그래서 로봇전이 더 재밌게 느껴졌던거 같음. 


버그전도 그런게 없는건 아닌데 뭐랄까, 그 압박의 종류와 강도가 로봇전과는 다른거 같음. 버그전이 마냥 쉬운건 아닌데 로봇전과 비교하면 살짝 덜 부담되는 정도. 버그전은 메달 급할 때 일퀘하러 가거나 아는 사람이 부를때만 갔는데, 거의 1주일에 한번 정도나 그 이하 정도? 버그전 어떻게 하는지 까먹지 않고 감만 유지한다는 개념이었음. 


처음 한달만 5레벨에서 놀고 그 뒤로는 쭉 7, 8, 9 레벨 위주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