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철학적인 질문같기도 한데 근데 그럼 10단 되게 많이 깬 고인물들은 목표나 이런게 있다기보다는 순수하게 칼바람처럼 한판 하는거 자체가 재밌어서 이 겜 계속 하는거가 맞음?
겜 지속하는 원동력이라는게 10단 깼을때의 도파민?은 근데 고인물들은 이미 닳고 닳아서 없는거아님?
목표 없는 겜은 겜이 아니다 이런건 아닌데 다른 겜들은 어쨌든 고인물들도 다 목표같은게 있잖아
메이플로 치면 파밍
몬헌계열이면 타임어택
pvp계열이면 티어나 상대방 농간하는 그런것들
뇌빼고총질잼슴
몬헌이라고 다 타임어택하는거 아닌데 걍 겜이 재밌으니까 붙잡는거지
이개발사가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개좆같이 못한다고 느낀다면 정답임. 그냥 게임이 재밌어서 계속하는게 대부분읾. 주요명령을 개같이 운영해서 대충 하는 시늉정도 해주고
홍대병 세팅 들고가서 온몸 비틀기 솔플 노데스하기
뇌빼고 반톤 터지는 거 보면 재밌음
히히 반톤
1.맞음 2.무작위매칭이랑 내 로드아웃구성으로 난이도조절, 플레이방식 변경으로 지루함 탈피 가능 3.없음..
몬헌 타임어택은 안 해도 걍 사냥하면서 프회 잘 되고 축맞춤 맛있게 들어가서 '아 이 판 좋았다' 싶을 때 재밌잖음? 비슷하게 내 플레이가 정교해지고 맘에 들게 잘 될 때가 있음 다양한 로드아웃 연구하는 맛도 있고
칼바람보다는 더 편하긴하지. PVE라서 적이 사람이 아니라 인성질로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죽는것도 하나의 컨텐츠여서 그에 대한 부담감도 적고. 한판도 최대 40분등 원하면 중간에 나갈수도 있어서 다른 헬붕이들이 말한것처럼 뇌빼고 간단하게 즐기기 좋아서 그럼
그리고 어찌됬든 4인 협동이니 서로 협동하면서 생존하면서 나오는 도파민이 오래하게 되는 원동력이긴함
깨는거긴한데 그냥 깨는게 아니라 내가 구성한 실험용 로드아웃이 얼마나 통하는지 확인하는게 더큰 듯
더 솔직히말하면 다른 루트슈터겜이여도 이렇게 화끈하고 뽕차게 폭격하는 게임없어 뭔가 짜치거나 궁극기 느낌이거나 이벤트컷씬이거나 화끈하게 공죽폭격가능한 겜은 애말고 없드라
뇌빼고 총질하기 이만큼 좋은 게임 없고 다양한 컨셉 로드아웃을 구상하기 좋아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