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무기 불러두고 바로 옆의 적 치는 호스트.


근데 증원 상대로 존나 오래 살아남았다. 트롤이 아니라 민주 투사라 불러야 할 것.


왜 SOS 신호기를 유기했는지 모르겠지만.



호스트가 증원을 이끌고 순회 공연 하는 사이에 편한 진행을 위해 건쉽 생산공장 150미터 찍먹캔을 하고 편안하게 지옥폭탄으로 터트림.


야포도 장전 끝. 어두워서 핵탄두 두 개 찾는거 꽤 오래 걸렸다.




주 미션 하러 가던 도중 호스트가 튕겼다.


어쩔 수 없이 혼자 미션을 진행한다.





주 임무 스타트만 하면 없던 증원이 뿅 하고 생긴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위에서 엎드리면 발각되지 않으며, 아래의 보급고 있는 자리에 내려갈 수 있다.



그래서 적당히 적들이 한 곳에 뭉친다 싶으면 내려간다.


연약한 60렙 햇병아리인데 혼자 잡으라고?


그 짓을 하면 무조건 택시가 불탈 것이다.



내려올 때 걸칠 곳을 찾아 슬라이딩을 했으나 어김없이 피가 닳았다.


어쨌든 들키지 않고 택시 위치까지 등판.


어차피 상대는 레이더 뿐이다.


센트리와 궤도레이저, 기총소사를 던지고 내가 들키지 않기를, 그리고 택시가 안 터지길 기도하면 된다.


통제된 민주주의의 담배에 불을 붙이고 후방 급습을 하려는 적만 봐주자.

건물이 곧 엄폐물이 되니 헤드 위치에 코요테를 놓고 쏘기만 해도 됨.




신성한 위치이동 성공.



다행히 난입이 옴.


일단 다음 미션 지역까지 밟는다. 난입 원리는 모르지만 아마 장비 구성을 끝낸 다이버가 강하하는 위치는 내 주변일 것이다. 미리 주 임무 지역에 떨궈두면 알아서 하겠지.




택시는 돌부리에 걸려 뒤집혔으나 난입이 셋이나 되자 게임 진행이 수월하다.




대놓고 기어오는데 아는 척조차 안 한다.


이래서 기계에 몸을 의존하는 새끼들은 안 돼.





이 겜은 스웨덴 새끼들이 진심으로 유저랑 기싸움 하는지 레이더에 적 표시도 안 된다.


빨간 원 안에 아주 희미한 검은 실루엣이 보이는가? 강화 스카웃 스트라이더다.


먼저 치면 안 된다.


미션 지역의 깡통해골들을 코요테 단발 헤드로 정리했지만 강화 스카웃 주변에 깡통해골이 한 마리 이상 있을 가능성이 존나 농후하다.




한 명이 터미널 조작을 담당한 덕분에 적을 얼굴 안 보이고 궤도레이더와 기총소사, 센트리로 정리하고 증원 없이 미션이 끝났다.


B3가 혼자 스플릿 돌던데 그 친구에게 증원이 다 터진듯?



퇴근만 하면 된다.








더러운 사회주의 전체주의 파시스트 새끼들 항상 쉽게 가는 법이 없다.



무난하게 탈출까지 성공했으나 요즘따라 네트워크 연결이 예전보다 불안한 공방.


화살뚝이 일을 안 하는건지 날 덥다고 세션이 지랄난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