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탈취 해야 하는 목표가 백금 광산도 아니고 정제된 백금일까?
오도톤톤은 왜 그걸 가지고 있을까?
사실 그 백금이 두 번 긴빠이 당할 백금이라면?
백금을 탑재한 수송선이 사실 행성의 다른 곳에 착륙해 작전 보고서에 등록되지 않을 구축함에 운송될 예정이라면?
그 구축함이 헬다이버의 구축함에 백금 탈취 명령을 전송한 상층부의 누군가라면?
상층부의 누군가가 오토마톤과 거래를 하고 있었다면?
그런데 대놓고 거래를 하면 당연히 좆된다. 진리부에 내통자가 있어도 첩자를 살려둘 명분을 만들 수 없으니까.
따라서 사정을 모르는 헬다이버들을 강하시켜 백금을 탈취하는 형태로 거래했다면?
그 대가로 상층부의 누군가가 오토마톤에게 오아시스의 대공 방어 취약점 정보를 제공했고 오토마톤은 버그에게 정보를 전달했다면?
그리고 그 상층부의 누군가가 만약 현장에 남은 증거를 발각당해도 조용히 증거를 지울 수 있는 인물이라면?
예를 들어, 진리부의 고위 간부라던가.
나는 모르겠다.
이 겜 설정 차피 구멍 투성이니깐 깊게 생각 안해도 됨
그렇게 치면 요새랑 상급 기지 잔뜩 지은 주요 거점에서 100m도 안 떨어진 곳에 슈퍼지구의 시설이 흠집도 안 나고 멀쩡할 수가 없음
@졸음번쩍껌 슈퍼지구의 슈퍼한 건축재로 기둥 두 겹에 철판까지 씌운 슈퍼 시설이래
일단 난 제일 궁금한게 모든 인류는 체제를 위해 희생되는가 아니면 체제속에서 누군가가 간섭하고 있는가임
이것만 해결돼도 어느정도 가설을 세울수 있어지는데 이걸 모르겠음 ㅋㅋ
@고폭쾅 알면 진리부에 끌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