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지구라는 네이밍 자체가 초울트라캡짱마제스티 어쩌구 지구같은 뉘앙스임.


보통 창작물 분위기가 진짜 진지하면 이따구로 안 지음.


블랙코미디같은 세계관으로 만들면 저렇게 지을 수 있음.


그런데 몰입 안 된다며 갑자기 경갑을 까기 시작하면.............


아 무서워서 경갑 못 입겠다.


다 벗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