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채권 열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어드주디케이터
반동이랑 핸들링을 희생했지만 달려드는 헌터를 저지할 수 있는 일반장갑 관통 자동화기다. MA5C나 코요테가 나오면서 빛이 바랬지만 이 총이 너프된 것은 아니다.

이거조차 없으면 일반 장갑 관통 주무기를 쓰기 위해 기본채권에서는 슬러거나 리버페네, 딜카스 쓰다가 마지막에 열리는 스코쳐까지 존버타야 한다.
근데 리버페네는 6패이지, 딜카스는 7페이지, 슬러거는 8페이지에서 열리고 스코처는 마지막 페이지에 있다.


역시 1페이지에서 마주할 수 있는 테르밋 수류탄
전차를 즉발로 터트리는 기가 수류탄 같은 것들 나오면서 빛이 바래긴 했지만 아군 오사 위협이 적고 부착형으로 일루미닛 우주선이나 봇 제조기 터트리는 걸 딸깍으로 할 수 있다.

기본 채권에서 투척물로 대전차 하려면 몸비틀면서 약점에다 고폭수류탄 지연 투척 하거나 충격 수튜탄을 약점에 던져야 함



채권 2페이지로 넘어가면 이개 반겨줄 거다, 이석퓨의 이를 맡고 있는 이럽터다, 
직격시 중장갑 관통을 하는 폭발 투사체에 파편까지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뭉친 잡졸들을 한 발로 6~7개체씩 잡거나 차저 같은 적을 제거할 수도 있다.
그리고 폭발 속성이라 굴도 잘 까고 제조기도 부술 수 있어서 1번 무기 칸에 들어가는 3번 무기 취급 받을 정도로 성능 하나는 기깔나게 좋음.

물론 성능이 좋은 것과 별개로 편의성에 좀 심각한 하자가 있다는 게 단점이긴 해서 뉴비들이 이거 써보고 이 시발 올려치는 거 아니냐 소리가 나오기도 함.



그럴 때 3페이지에서 튀어나오는 석궁을 쓰면 된다. 이석퓨의 석을 담당한다.
파편이 없어서 억까당하는 일이 없고, 한 손 파지라 SSSD나 화물 들고도 쏠 수 있어서 이럽터에서 제한적 대전차 성능을 깎고 편의성을 올린 버전이라 보면 된다.

패트롤에 대고 몇 번 쏘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굴도 깔 수 있는 폭발수저는 게임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갈아엎어지거나 애로우헤드가 기싸움을 걸지 않는 한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3페이지에서 같이 볼 수 있는 유탄 권총이다. 평범한 유탄을 발사하는 물건인데 이게 2번무기라는 게 최대의 장점임;
지금은 얼티메이텀이나 미사일 권총 같은 친구들이 나와서 잘 안쓰긴 하지만 기본 채권만 있는 뉴비 입장에선 딸깍으로 굴 까는 성능은 어디 가지 않아서 추천 무장 중 하나임.
이거 2번 무기로 채용하면 다른 1번이나 3번 무장을 고를 때 굳이 굴을 까야 할 필요성이 줄어들어서 로드아웃 자유도를 보장해주는 역할을 함.



민주적 폭파는 이 모든 무기들, 그리고 같이 주는 공병갑이 전부 채권 하나에 압축되어서 들어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그리고 덤으로 투척물 숫자를 늘려주는 공병갑이랑도 시너지가 있어서 기본 채권만 있을 때 이거 하나만 얻어둬도 로드아웃 자유도가 확 늘어남.

그러니 일단 민주적 폭파를 다 얻고 난 뒤에 좀 아쉽거나 꼴리는 무기가 있는 채권, 예를 들면 얼티메이텀이 있는 자유의 종복 같은 것들을 노리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