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반동맨이라 팀과 함께 기지 돌입했는데 안쪽에서 증원이 터져.


후딱 그 증원을 잡아야 하는데 뜬금없이 폭압에 날아가거나 인근의 헬밤 터져서 팀 진형 박살나고 증원 처리 속도가 늦어. 이쯤에서 두 명 사망.


그럼 겨우 증원 처리하고 장비 회수하면서 남은거 정리하는데 남아있는 트루퍼가 있다?


씨발 또 증원 터짐.


이거 무조건 10초 이내로 빤스런 쳐야함. 내가 말 안 해도 다들 침.


방금 진형 박살난 경험이 있어서 각성제까지 빨며 빤스런을 침.


안 그러면 또 장비 분실하고 또 증원 터지고 개지랄날 수 있음.


빤스런쳐서 진형 다시 짜고 이글이랑 궤폭으로 깔끔하게 섬멸각을 잡든 다음 임무 지역으로 런치든 일단 런을 해야함.




ㅇㅇ


진짜 까딱하면 하루 종일 WWE각이 나옴.


그래서 8~10단에서 증원 보이면 런치는건 이미 호흡의 영역임.


수많은 경험에 근거해서 살기 감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