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군은 1차 은하계 전쟁이 종식될 때 발견된 일루미닛 기술인 다크 플루이드를

투입시켜야 한다. 이 특이 물질에 대해선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다

하지만 자유의 미래를 수호하기 위해 이 물질을 사용해야 한다."









"행성의 파괴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다, 하지만 우리의 적은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았다"









"가장 위대한 석학들이 행성을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설계했다.

이 무기로 끔직한 하이브가 되어버린 메리디아를 정화해야 한다."











"일루미닛이 사실상 이 행성 파괴 슈퍼무기를 우리에게 넘겨준 거나 마찬가지예요"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 치곤 그리 똑똑한 것 같진 않네요. 그래서 멸망한 거겠죠"











"생각해 봤는데요 E-710은 버그에서 추출하는 물질이고 우리의 워프 드라이브에 동력을 공급하잖아요

그렇다면 버그가 가득한 행성 하나가 통째로 무한히 작은 점으로 압축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다크 플루이드에 대해 좀 알아봤는데 사실 꽤 단순해요, 음의 질량을 가진 특이한 물질인데

중력을 증폭시키고 국부적인 밀도 등에 따라 달리지죠, 나머지 세세한 건 지루하실 테니 생략할게요. 충분히 이해하셨을 거라 믿어요"










"행성 전체가 무한히 작은 점으로 압축되는 것... 그게 바로 통제 민주주의에 반항하면 일어나는 일이다"







"다크 플루이드를 함선에 실으니 영 신경 쓰이는군. 은하계 전체를 파괴할 가능성도 있다는군

하지만 슈퍼지구를 잃으면 은하계에 무슨 희망이 있겠나?"



한두개 더있는데 용량문제로 못올림

아직 작전 시작안했는데 벌써 함선들에 슈퍼플루이드 싣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