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은 적 증원을 자주 상대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도전은 신속하게 증원의 물량처리를 하고 기지 진입 전 선제타격으로 파시스트 깡통과 제조기를 파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유용한 것이 380보다 쿨이 짧은 120과 이글의 병용이다.

기총소사나 공중타격으로 물량전의 우위를 가져가면서 120의 지속화력으로 딜 스케일링을 해주는 것임.


TIP : 빤스런치면 적들이 쫓아오면서 쐐기 진형을 구성하는데 이 때 뒤돌아서 이글 기총소사를 내 자리에 놔주면 된다.



하지만 난 궤이팜을 쓰겠다.





어제 팍트 베이에서 어떤 개념 없는 놈이 내 무반동 배낭을 가져갔어.


2분 내내 타이탄들에게 쫓기다 겨우 무반동을 다시 호출했을 때 깨달았어.


내가 반톤, 핵권을 가져가는건 정답이 아냐.



궤폭과 이글은 그냥 내 좆이 꼴리는대로 고르는거야.




내가 즐거우면 그만이야.






시작부터 뒤져가길래 겨우 살려서 워커 탈 시간을 벌어줬건만


배낭 어디있냐고 물어도 멀리가서 배낭 떨구는 씹새끼를 왜 배려해줘야 해?







남이 바쁠 때 증원 연타하는 새끼들을 그냥 살려주지마.


니가 어그로 끌릴 때 디코이 센트리로 써. 투하 지점은 랜덤이지만.





76 넘기고 깨달은건 빌어먹을 공방은 결국 좆같은 새끼가 있다는거야.


나한테 좆같은 짓을 하면 좆같은 짓으로 돌려주는게 세상 이치라고.




이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