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딸깍질이야 늘 있던 일이니까 딸깍할때마다 으휴 고아새끼라고 욕하는걸로 끝냈지만 

그 역겨움의 정점 찍은게 크릭 1주년때 맞춰서 크릭 재탈환 시나리오를 그대로 실행 해보겠다고

푀플리에 제트여단, 소각대 합동공격을 한것도 모자라서 증원, 보급 전부 반토막 낸 사건임


원래라면 푀플리 행성자체는 시나리오상 뚫리는 행성이 맞았음

근데 이때 이글폭풍이 아마 1시간전인가 발동되서 하루를 벌었고 그 사이에

헬붕이들이 필사적으로 열심히 막아서 행성방어 하기 일보직전이였는데

조엘 애미 뒤진놈이 자기 시나리오대로 안 흘려가니까 헬다 역사상 최초로 두 팩션이 합동공격하는 사례가 발생함


제트여단 자체가 그냥그런 팩션이지만 소각대랑 합쳐지니까 전투구조 자체가 상당히 ㅈ같았음 행성효과도 화염폭풍이기도 했고


그래도 헬붕이들이 이래도 크릭은 절대 못 가게 한다 식으로 더 빡세게 하니까 조엘이 썩 나갔는지

거기에 탄약, 증원 토막까지 내면서 너무 노골적으로 '니네 행성은 져야한다고!!!' 시전함


결국 푀플리 행성 방어를 성공하긴 했지만 이때 너무 노골적으로 '내 시나리오대로 해라고!!!'식의 운영을 보여줘서 아마 그때 양붕이들도 꽤 불만이 많았던걸로 기억함


MO에 과몰입한다고 뭐라하는건 병신짓이지만 왜 MO에 집중 안하냐고 뭐라하기에는 이미 조엘의 횡포를 너무 많이 겪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봐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