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은 그냥 머리도 아니고 정확히 입 위쪽의 미간을 맞춰야 무반동 한 방에 뒤짐. 직접 중클로 조준해서 착탄 일일이 확인해봄.
눈 옆의 갑각도 아니고 미간만 한 방인건 타이탄이 브레스를 쏠 때 몸을 숙이니 그 때 약점을 노리라는 의도가 확실함.
그런데 차저는 좀 다름. 머리에 직격시키면 아묻따 뒤짐. 머리에 쐈는데 안 뒤지는 경우는 실제 착탄 부위가 머리와 다리 사이 관절인 경우임.
타이탄에 비해 차저의 약점 부위는 명확하면서 지나치게 디테일하지 않음.
그럼 타이탄도 약점 만들어주다가 뭔가 꼬였다는 뜻 같은데?
당연히 맨날 마빡 노리지.
영위키에서 보는건 꽤 커보임 ㅋㅋ
위의 헬다콘 그대로 머리 아무 곳이나 두 방이 아니라 정확히 원샷되는 부위만 유독 다름.
분명 턱이랑 이마랑 같은 파츠인데 옛날 정보 탓인지 자꾸 무의식적으로 마빡만 노리게 되더라
그게 결론이 왜 약점 만들려다가 꼬였다가 됨? 걍 에헤 철학이 대가리랑 입이랑 다른거지 스퓨어도 이마만 일반장갑이고 입은 무장갑으로 구별됨
차저의 경우 말한 것과 같이 대형적이지만 한 방에 죽는 약점부위의 판정이 아주 넓직함. 대전차를 요구하는 대신 대전차 수단을 갖추면 확실하게 죽일 수 있도록. 그런데 타이탄은 같은 머리라도 약점 부위가 아주 디테일하게 나뉨. 이러니 타이탄 약점 부위 만들다가 뭔가 꼬인게 아닐까 싶더라고.
아니면 네 말대로 애헤식 철학일 수 있고. 탱크도 상단부는 어지간하면 무반동 한 방으로 대충 쏴도 맞을 정도로 넓은데 팩토리 스트라이더는 배, 머리 방열판, 눈깔, 내성발톱 등 세세하게 나뉨.
애헤의 철학을 직관적으로 알아보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elldiversseries&no=766832
저 새끼 한 방에 안 뒤진게 저거였다고
근데 영문위키나 ROY-SHEETS같은거 다 뒤져봐도 타이탄 머리는 통짜임 게스트 딜버그가 타이탄에만 있는것마냥 그냥 ㅈ버그인데 인지자체를 못하는거같음
분명 통짜인데 갑각의 어느 부위는 원샷 어느 부위는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