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캐

이놈을 쓰다보면 이게 왜 좋다는거지? 라는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왕왕있음

그 이유는 좋다는말만 듣고 기대치 올라간채로 채용했다가 바닥을 찍는 사용감때문에 그럼

앉아서 정지 재장전해야함 <--- 잔탄있을경우 클립만 넣으면 장전되지만 여전히 불-편함

반동, 핸들링 지랄맞음 <----- 호불호를 많이타지만 낮은수치의 핸들링과 높은 반동은 오캐의 사용감을 좆창내는 원인 2호

그래서 내가 지금 무슨탄인데? <--- 따로 모드를 설치하지않으면 내가 지금 무슨 탄종모드인지 몰라서 바빠 뒤지겠는데 시간내서 확인해야함

AP4라서 대형몹들의 경우 약점만 집요하게 쏴야함 <--- 바빠죽겠는데 좆만한 약점을 치라고?

상황에 맞춰 탄종을 변경해야함 <--- 바빠죽겠는데 2

그런주제에 타이탄이나 차저 이런애들잡는데 탄도 많이들어가네?

이러면 바로 오캐좋다는게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의문이 들수도있음


저런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오캐가 좋다고 평가를 받는 이유는 

고버시어, 알파, 스퓨어, 슈리커떼, 건쉽, 사이보그등 냅두면 30초내로 두고두고 게임을 씹창내는 원흉들이라 최대한 신속하게 해치워야하지만

머리수, 체력이나 장갑이 은근 높아서 바로바로 처치못하는애들을 오캐는 멀리서 빠르고 정확하며 기똥차게 잘잡아줌

버그전의 영원한 숙제인 굴 365421개까는것도 오캐가 이럽터, 석궁보다 빠르게 10연사 팡팡팡으로 처리가능함

불법방송, 버그의 버섯 오브젝트들의 거리가 얼마나 됐던간에 일직선 시야에 들어오면 무반동급으로 딸-깍 처리가 가능함 

젬들 쿨타임 돌아서 버그나 봇물량들이 우르르 몰려든다 그때 머리보다 아주 약간 위쪽에다가 잘 조준해서 대공모드로 팡팡 팡팡 팡팡 쏴주면 

스젬쿨도는 헬붕이 찢으러 돌진하던 개떼물량들의 앞부분을 적당히 걷어내서 시간을 벌어줄수있음 

혼자 스플릿하다 대전차젬이 없거나 쿨이다 혹은 팀원들도 바빠서 눈앞의 타이탄, ATAT같은 대형몹들을 못따준다 

이럴때 탄성비가 매우 구리지만 1~2분정도 시간투자하면 본인 혼자서 다른 대전차젬 도움없이 내가 해냈다 이 시발련아하면서 처리가 가능함


위에 써놓은걸 주욱 읽어보면 알수있는 사실이 오캐는 시간이 약간 늘어지지만 자기혼자서 다른 젬의 도움없이 다처리할수있음
이렇기때문에 사람들이 만능이라면서 고평가 하는거임

오캐보고 작은 육각형이라고 평가하는 헬붕이들이 많은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캐의 육각형은 작은게 아니고 중간크기형 육각형이라고 생각함

이렇게 모든걸 할수있는놈이 작은 육각형? 이건 너무 보수적으로 평가하는것이거나 유틸성을 너무 과소평가하는거라고 봄

이글기총이나 기타 젬들만 좀 섞어가며 타이밍맞춰 써주면 오캐의 고점이 폭발하면서 대형 육각형까지 노려볼수있음

오캐 좋다고 오캐하나만 덜렁들고가서 아니 시발 이거 좋다메? 씹거품이잖아 ㅅㅂ 하면 안된다 

오캐는 혼자서 저점을 높이 끌어올리는데 다른 젬과 섞어쓰면 고점까지 더 올라가는 미친놈임

쓰기 피곤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