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타이탄, 토스트를 처음 죽였을 때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음


차저, 헐크보다 윗급인 타이탄, 토스트급 거대 헤비몹들이 무반동 딸깍에 퇴근하는 잡몹 1이 아니라

진짜 존재만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는 엘리트몹이 되었으면 좋겠어


보다 근본적으로 지금 상위 난이도에서 헤비몹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것 같지 않음?

무슨 잡몹마냥 우글우글 튀어나오는 게 ㅈㄴ 짜침 그냥


몹 최대 머릿수를 한정시켜 놓고 난이도를 끌어올리려고 하니까 자연스레 몹 하나하나가 정예화되는 건 이해함
근데 그 물량을 왜 워리어, 가드 / 데바, 버서커 같은 허리라인이 아니라 최상위 엘리트 헤비몹으로 바꿔먹는거임?

본디 헤비몹이 소수정예고 중형몹들이 고기벽을 담당해줘야 하는데 이게 좀 반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듦



세줄요약)
헤비몹들을 엘리트답게 물량 토막내고 스펙 좀 올렸으면 한다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