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건은 단순한 기관총이 아니다


전장에서 민주주의를 전달하는 가장 완벽한 수단이다


적들이 수백, 수천마리가 몰려와도 탄약통만 충분하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


예열을 하고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눈앞의 버그와 오토마톤, 일루미닛은 그저 고깃 조각이 될뿐이다


누군가는 무반동포를 들고, 레일건을 들고, 공중 폭발 로켓 발사기를 들겠지만 진정한 헬다이버는 맥시건을 든다


반동을 견디고, 아군에게 탄약을 구걸하고, 탄띠가 비어 갈 때까지 민주주의를 분사한다


"탄약이 부족하다" 라는 맥시건의 단점이 될 수 없다


단지 더 많은 탄약을 요청 하면 될 뿐


오늘도 적들이 몰려오는가?


맥시건을 꺼내라


아군이 위험한가?


맥시건을 꺼내라


탄약이 없는가?


맥시건을 불러라


답이 보이지 않는가?


맥시건을 꺼내라


그리고 계속 쏘는거다


민주주의는 맥시건이 보내는 분당 수백 발의 속도로 배달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