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9단 보다 오도9단이 클리어만 보면 더 쉬운것같음


일단 메인미션만 보면

버그9단은 겜이 안풀려서 지랄날때 존나 빡빡해짐 일단 기본적으로 메인미션자리에서 증원을 받아내야하기때문

근데 오도9단은 그냥 무지성 궤도 레이저 같은거 던지고 도망가면 메인미션 부가미션 어지간한건 다깨짐

게다가 공타만 잘던질줄 알아도 오캐랑 같이쓰면 상급기지도 공타1방으로 정리됨

스텔스 할줄알면 오도9단에서도 무지성 증원 나오는 경우도 드물고


버그9단같은경우는 지랄나서 도망다닐때도 헌터 스토커 차저 타이탄 등등 무시하고 도망가기 빡빡한몹 많은데

오도9단은 눈치껏 연막 잘치고 튀어당기면서 스텔스하면 잘 안죽기도 하고


좆같은 부가미션은 스토커둥지랑 vs 건쉽인데 난 익숙해지니까 건쉽쪽이 더 편하더라

스토커둥지는 대충 위치각 보고 고각 공타 던져서 접근도 안하고 틀어막아도 이미 튀어나온 새끼들이 슉슈슉 해서 뒤지는경우가 있는데

건쉽쪽은 혼자 틀어막을거면 살짝 접근했다가 나오는 모션 보고 후진해서 캔슬하고 들어가면 이게 또 날먹이라 연막질하면 더 쉽고


또 버그9단 같은경우는 테이블에 따라서 바일스퓨어나 타이탄 무지성으로 튀어나오면 골때릴때도 있는데

오도9단은 증원테이블이 뭐가 나오던 그냥 교전 자체를 아예 피하고 다니면 큰 문제가 없어서



예전에 누가 버그9단보다 오도9단이 더 쉽다고 했던거 이제보니까 좀 느껴지는것 같기도하고

근데 버그9단을 더 많이 뛰어서 겜할때는 이게 더 익숙하게 느껴지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