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면하며 "꼬추털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뽑히고 뽑혀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꼬털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