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40kg 군장들고 구보하고 팔굽혀펴기하고

자대가서도 개처맞고 욕먹고 짬질당하고
집에 조사가 있어서 휴가 쓰겠다고 해도 못쓰고 강제훈련참가하고
상병달아도, 무시당하고 왕따에 부대내에서 고립당하고
병장 되어서도 간부들한테 월급 뜯기고 아래 관리 못했다고 욕먹고 짬대우도 못받고
전역할때도 그냥 없는 사람마냥 조용히 나가도


웃으면서 아 ㅋㅋ 할만한데? 하면서 사회 나와서 잘 살아갈 분들이다.


취직도 한지 안한지는 모르고 학창시절에 자물쇠채워진채로산지 안산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다 할만하고 버틸만하고 다 가능한데? 란 마인드의 긍정적인 분들이니까,

결혼도 퐁퐁당했지만 애도 낳고 빚도 지지만 모든지 할만한데? 로 살아가는 분들이니까


이런 삶을 더 살도록 더욱 응원하자

할만하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