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혼자 강하했을 때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못했고,

워리어 3마리 다가올 때는 진짜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고,

알파 커멘더 처리하는 임무도 수류탄 전부 던져서 처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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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겁쟁이가 이제는 방화범이 돼서 동부든 서부든 제일 앞에서 전부 쳐맞으면서 불 지르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