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기간에 신나게 굴려봤는데, 확실히 쓸만한 장난감 수준으로는 올라온게 맞는데 하필 자리가 '3번'이라 모든 장점이 다 빠그라짐

오히려 토쳐 쪽이 1번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주는것 같음 요즘




일단 스터릴의 가장 큰 문제는


- 화방, 크리메이터와 같은 메인 화력이 아님 (그런데 포지션이 다이버의 메인 화력칸인 3번임)


- 내 손안의 궤도 가스 타격, 능동적 가스 구름 생성이 매우 좋아보이지만 화방을 포함한 방사형 무장이 그렇듯이 쏘는걸 멈추는 순간 화력공백 체감이 그 어떤 무장보다 크게 느껴짐.

그리고 무엇보다 가스 수류탄처럼 즉발도 아님


- 그럴려면 화력공백 없이/메인 화력급 퍼포먼스를 내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젬을 쓰자니 다른 로드아웃과 다를바 X, 주무장으로 스왑하자니 양쪽을 장전해야하는 공백이 매우 부담됨


- 이걸 충족하는 조건은 배낭쪽의 가드독들 뿐인데 문제는 가드독들 전부 메인 화력으로 사용하기에는 제약이 매우 큼. 선택지는 화력고점이 가장 높은 실탄독,아크독,핫도그 셋인데,


뭘해도 반대 상황인 토쳐 + 가드독, 크리메이터가 나오기 전 교복이었던 가스독 화방 보다 약함.



저 두가지가 너무 큰 단점이라, 내 생각에는 지금 크리스퍼 포지션으로 부무장으로 가야 좋은 소리 들을것같음....

1편 어벤져 처럼 화방보다는 상대적으로 약한 대신에 차원이 다른 공이속 저하와 특수패턴 봉인까지 줘서 중독 상태로 기어다니게 만들어야 3번으로 채용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