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팀원에 검정고무신 라면거지 형제들 데려다놨는지 한번도 안먹었는데 밥차에 밥이 금새 거덜날때가 있긴함
이런건 진짜 욕할만한데 그냥 평소에 내가 부른건데 왜 니가쳐먹어 손대면 뒤져 마인드는 ㄹㅇ 정신병임
익스트렉션 장르의 특징이 있잖슴 인레이드에서 템이랑 돈을 모아서 나가면 그대로 가져온 아이템이 창고에 쌓인다는거고 다음 레이드에 가져온 템이나 재화를 써서 내가 모은 자원으로 필요한 템을 맞춰서 가야한다는거
근데 헬다는 그거 아니잖아 탄 다쓰고 나가던 꽉 채우고 나가던 한판 끝나면 걍 끝이라고
개인 배낭 보급팩보다 더 널널한 8회 분량에 많이먹으면 채팅으로 주의 주거나 호스트잡고 킥해버릴 수 있는데 아끼고 아껴서 뭐 얼마나 비버집 쌓고 부귀영화를 누리려는지 감도안옴
ㄹㅇ 그냥 호스트 잡고 선넘으면 추방하는 게 뭐가 어렵노
그렇게 끝낼 수도 있기도 하고 다같이 몇개 빼먹는거 자체를 용납 못하는게 제일 이해가 안가 타르코프처럼 내가 열심히 파밍해서 가져온 수류탄이랑 탄을 랜덤큐 팀원이 가방에서 멋대로 빼가면 그건 열받을텐데 이 게임은 시~발 그게 아니잖아 ㅋㅋ
남 지원무기 함부러 건들면안된다라는 전통에 매몰돼서 그런말한거같은 뉴비같음
그런 친구들은 밥차가 왜 8회인지 왜 4인승인지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할거같음
보급차량 보급 먹는다고 지랄 떤다고? ㄹㅇ? 원래 내거 먹어주면 기분 좋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