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포 ㅈㄴ게 많이 깔려있다는걸 조건으로 붙여놓든가 해서 미리 아 이글 들고가면 안되겠구나 알려줘야 하는데 초반에 다들 이글 들고왔다가 뭐야 씨발 으게겍 당한게 개너무함ㅋㅋ 심지어 복스 한 방에 잘 잡는 궤도잼도 없었어서 진짜 지옥도였는데 패트롤로 3마리, 증원으로 3마리 다시 쿨돌아서 증원으로 3마리 이지랄 나니까 신 채권 안사면 mo를 못함 수준이었잖음
그때 채권이 공성채권이었나? 평탄이 필수긴 했음ㅋㅋㅋ
ㅇㅇ 평탄화기 안사면 복스 12마리에게 때씹난교 교배프레스 당함ㅋㅋㅋ 핵권이랑 테르밋으로만 저항해야하고
지도에는 대공포 안찍히는데 왜 안되는거지 버근가? 했는데 도심에 배경마냥 덕지덕지 깔려있는거 보고 정신 잃었음
ㄹㅇ 그냥 대공포 쫙 깔린거보고 ??? 했음
근데 함선내부 사이렌울리면서 경고등 점등하고 대공포에서 존나게 총알날라오는 배경화면은 좆간지낫음
간지는 뒤졌지
대공포가 서브미션으로 있다는게 상식이였는데 내 세상이 무너졌어
이걸 알려주지도 않아서 초반엔 진짜 잼 한칸 봉인된 사람들 ㅈㄴ 많았었음
스텐 한가운데서 이글폭풍 터지면 하늘 존나 장관이었는데
멋지긴 했음
수도성이라 그것보다 어려울일은 아마 없다는게 그나마 다행이지
그래도 복스 12마리는 시발 필햄 개새끼야!!!!!!
근데 게임적 합리성 빼고 갬성으로 보면 그거 진짜 전쟁 내러티브 살긴함. 첫 투입한 병력들 현지에서 전혀 모르던 위협때문에 개죽음당하고 다음 병력은 생존자들이 교전수칙갱신해서 숙달되기 시작하는 그런 느낌
흑흑 seaf들이 갈려나가야지 왜 우리가 갈리노
@ㅇㅇ 셰프는 헬다가 들쑤셔놔서 폐허가 된 지역 날먹+방어만 하겠데
@ㅇㅇ 헬다이버 존나 쳐갈려서 미션 사실상 실패한 와중에 뭐 좆도 도움 안되고 텍스트로만 등장하는 seaf 구출로 억지 훈훈함 만들어서 분노 최대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ㅇㅇ 갠적으론 에헤 스토리팀이 seaf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한다고 생각함
@ㅇㅇ 인게임에서도 더 써먹고 ㅇㅇ
그때 안해봤는데 사람들이 죄다 사일로 평탄화기 헬밤 챙겨갔다던 이유가 이거때문이였구나..
그거 없으면 걍 게임이 진행이 안됐음 궤레캐, 궤이저 다 쳐맞아도 안죽는 놈들이 헐크마냥 증원을 와버리니까
궤도젬들은 종종 건물에 막히고 이글은 봉인이라서 일회용이랑 헬밤, 보급들로만 게임 굴려야했음....
그때 공방은 심하면 평탄화기 일대전 안드는 순간 칼강퇴 당하는 경우도 많았음. 사실 안들면 출발해봤자 깨지도 못했지만ㅋ
@밤빵 다들 무반동 들고갔는데 택도 없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ㅇㅇ 이게 무반동같은 애들이 한번 뒤지면 복스가 근처에 캠핑해버려서 다시는 못줏으러 가는게 컸지 ㅋㅋ
@밤빵 그때 보급배낭 핵권조차 뒤질일 많아서 아싸리코만도, 궤틀링, 평탄화기만 바리바리 싸가서 20번 죽어가면서 깼었나 그러긴 했음ㅋㅋ 다시 생각해보면 너무 매웠던거 같기도 하고
@ㅇㅇ 헬붕이들한테 매웠다? 글로벌 유저들 수준 생각해보면 이건 해방 실패하는게 정해진 미션이였었네 ㅋㅋ
@야여요유 난 공방만 돌리긴 했는데 그때 망호조차 간간히 침몰했었을거임 물론 차력쇼하는 미친 할배들도 있었고
그래도 이게 오도보그의 본토 기지 맛이구나 하고 걍 몰입하니 괜찮았음 채권을 사도 매운맛임
그때는 와 시발 사이버스탠 침공 좆된다 뽕에 차있어서 20증원 다 빨려도 재밌긴 했음
그때는 사이버스탄에서 탈출을 못했지 탈출지점에 복스엔진이 7마리씩 나왔었잖아
사실상 실패를 염두에 둔 mo가 아니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