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서 보통 이동기로 자주 쓰는 키가 쉬프트랑 스페이스바란 말이지

근데 제일 중요한 다이빙을 뭔 되도않는 알트에 처박아둔게 처음에 제일 이해가 안됐음

그래서 탭 누르기 누르고있기 나눠서 최대한 쉬프트 스페이스바에 압축해넣는걸로 키를 바꿨음


그러다가 다이빙이랑 오르기 키는 다른 키로 해두는게 좋다는걸 깨달음


원래 다이빙을 스페이스바 탭, 오르기를 스페이스바 누르고 있기로 해뒀는데

당연하게도 누르기나 누르고 있기가 탭보다 판정이 빨라서

장애물 뒤에 있을때 다이빙 해야하는 상황에 등반해버려서 뒤지는 일을 겪었음


그래서 그 다음으론 오르기를 쉬프트에 끼워넣고 다이빙은 스페이스바에 그대로 뒀지

근데 여기서 문제가 또 터짐


보통 오토마톤에서 자주 있는 지형인 검은색 인공 경사물 구조물에서 오르기 행동 하는 키 발동조건을 누르고 있기로 해두고 계속 누른 상태로 가면

그냥 걸어서 올라갈 경사로를 등반모션 무한반복하면서 존나느리게 올라감

이게 시발 당해보니까 개좆같은거임


오르기를 그냥 쉬프트 누르기로 바꿔도 경사로 중간에서 달리려 하면 달리기 전에 한번 등반모션 나오고 달리기 시작하는 지랄맞은 경우도 있었음


그래서 이번엔 달리기랑 오르기 키를 나누기로 했지

지금 바뀐게 다이빙을 쉬프트 탭, 오르기를 스페이스바 누르고 있기로 해뒀는데

이건 그나마 낫단말이야 근데 이것도 문제가 없는건 아님


워프팩 쓸때가 문제인데 워프팩 사용은 스페이스바 길게가 고정이라 장애물 뒤에서 앞으로 가다 워프팩으로 뚫고가려해도 그냥 등반을 해버림

이걸 해결하려면 오르기를 스페이스바 누르고 있기 말고 누르기로 바꾸면 되는데

누르기는 시발 판정이 개병신이라 장애물 뒤에서 연타 존나해야해서 개피곤함


이게 다 오르기 판정 양친증발이라 생기는 문제임 시발 판정 좀 널널하게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