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3줄요약)
1. 바릴리아5 방어 성공, 마르파르크 작전 완료 = 주요 명령 성공
2. TCS+ 설치 행성인 브릴리언스 방어전 발생, 카이드 엑소 스톰 3단계
3. !!!!!!!!타니스 지역 DSS 배치 투표 진행 중!!!!!!!!
(이번 주요 명령의 대략적인 타임라인,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직전 캠페인의 성공으로 부가적인 자원 운용이 가능해진 슈퍼지구에서는
크림시카와 포리 프라임까지 TCS+의 설치를 완료해내어
벌레들을 완전히 격리해냈고 당분간은 방충망을 뚫고 기름이 샐 일이 없어졌다
덕분에 따따블 방어전이 걸린 서부 전선에 느긋하게 강하할 수 있게 된
우리의 헬다이버들은 곧장 큐리아와 민토리아로 뱃머리를 돌려서
슈퍼 지구와 가깝게 위치한 달동네 큐리아를 먼저 방어해냈고
어... 뭐 행성 하나가 통째로 사라지는 공허 침식 연례 행사가
남부 전선에서는 적임자 친구들의 주도 하에 진행 중이었다
그러던 그 때, 바릴리아 5가 기습적으로 오토마톤에 의해 피격받는다
문제는 행성 전역이 이전 공격과는 궤를 달리 하는 엄청난 파괴를 당했다는 것이다
마치 DSS가 사이버스탠 공략 당시 썼던 행성 유리화 기능과 흡사한 상황
침공 규모 50의 이틀짜리 방어전에 헬다이버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하이 커맨드에선 이에 "신속 대응" 하고자 주요 명령과 새로운 캠페인을 하달한다
공격에 사용된 "궤도 무기 플랫폼"의 정보 수집을 위해
마르파르크에 새로이 새워진 메가팩토리에서 작전을 625,000번 수행해냄과 동시에
무분별한 침공을 당하는 중인 바릴리아 5 행성을 4일 동안 지켜내는 것
오토마톤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이름은 "번개 요격"
이전 캠페인들과 마찬가지로 3번 이상의 주요 명령이 예상되며
캠페인 성공 보상으로는 멋드러진 해골 그림이 새겨진 헬멧이 주어질 예정이다
상당히 버거운 규모의 병력을 쳐내기 위해 대부분의 영웅들이 해당 목표들로 향했고
큐리아와 동시에 침공을 당했던 민토리아는 2개의 도시 모두 수복에 실패한 채로
방어 실패라는 쓴 맛을 맛보게 되었다
문제는 간만에 맛보는 매캐한 매연 냄새에 홀린 듯이 헬다이버들이 마르파르크로 몸을 던졌고
정작 바릴리아 5의 방어가 어렵다는 예측이 나왔단 것인데
두 목표가 모두 달성되어야만 주요 명령을 수행할 수 있어
이는 상당히 우리에게 불리한 현상이었다
상부에서는 급히 주요 명령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정보부를 닥달해낸 끝에
플랜 B로 추헤에서 미션을 성공하여 탈출 1,000,000회를 해내면
주요 명령으로 얻어낼 정보를 이곳에서도 확인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자칫하면 갈라치기당하는 행성이 2개에서 3개로 늘어나
죽도 밥도 못 쑤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었지만
바릴리아에 세워져 있던 도시 "세큄" 이 수복되어 방어율을 대폭 끌어올렸단 희소식이 전해지자
패색이 짙던 바릴리아의 땅에 수많은 영웅들이 다시금 나타나주어
민주주의 전파에 최선을 다해주었고
부가 목표로 주어진 추헤를 제외한 마르파르크와 바릴리아 모두
주요 명령의 청신호가 켜지게 되며
밀고 밀려나는,
전장에 진하게 풍기는 비릿한 냄새가 피인지 녹슨 쇠인지조차 모를 치열한 접전 끝에
바릴리아 5 행성은 약 40분의 존나게 아슬아슬한 시간을 남겨둔 채
모든 깡통을 분리수거해내며 방어에 성공한다
이후 와드 역할을 톡톡히 해낸 DSS가 궤도 봉쇄를 가동하여 마르파르크로 향했고
방구차를 따라 바릴리아에서 그대로 마르파르크로 많은 사람들이 옮겨오며
본격적인 메가팩토리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참다 못한 깡통들은 메가팩토리가 철거되어 해방율 75%가 뻥튀기되자마자
2.5%의 저항률을 가지던 마르파르크에서 주둔하던 병력의 일부를 옮겨 1.75%로 낮추고는
추헤에 저장되어 있던 궤도 무기 플랫폼 관련 데이터 뱅크를 모조리 파괴하는 데에 사용하여
플랜 B로 써먹으려던 해당 부가 주요 명령은 실패로 돌아간다
하지만 기세가 눌린 오도톤톤들을 본 헬다이버들이
마르파르크에서 맹활약해준 덕분에 플랜 A가 이미 확정으로 성공인 상황인지라
이제 별 일이 없지 않는 이상 이 얼음별의 해방을 목표로 하면
?
"이제 통제된 구역 내에서는 수많은 버그를 완전히 차단..."
"새로운 테르미사이드는 완벽한 성능을 자랑..."
또 날 속인거니 이 씨발련들아
브릴리언스에 침공 규모 40의 이틀짜리 방어전이 터지며 이는 어렵게 됐다
다행히도 이 뒤로 깡통들의 표면적인 움직임이 더 관측되지 않아
바릴리아 5 확보와 함께 주요 명령 성공은 문제 없이 이루어졌다
마르파르크에서의 정보를 토대로 깡통들이 얼기설기 기워맞춘 슈퍼무기를 추적한 결과,
타니스 성계에 있는 슈퍼 지구 행성에서 이를 다시금 시험하려는 정황을 알아내었고
이를 요격하기 위해 우리가 한 발 먼저 우리의 슈퍼무기인 DSS를 움직이기 위해 투표가 진행 중이다
현재 가장 높은 득표율을 갖고 있는 행성은 제피아로
직전에 공격을 감행했던 행성인 민토리아에 사이보그가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
상당히 의미심장하여 유력한 다음 타겟으로 지정된 상태다
다른 행성들은 애초에 보급로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제외해도 무방하나
블리스티카 행성의 경우 높은 저항률을 꾸준히 보여주어
이 곳과 직결된 예드 프라이어 행성 또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과연 우리는 예측샷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모든 헬다이버들은 잘 선택하여 신중하고 소중한 한 표를 던지도록 하자
하씨어디지ㅋㅋ
작전과장추
작전과장추
ㄱㅊㄱㅊ
tcs 가동하는 족족 지랄나는데 상부에서 그냥 갖다 버리면 안되나 얘기 나올거같은데 의외네 - dc App
실험실같은 통제된 환경에서는 ㅈㄴ 잘 굴러가서 버리긴 아까운 데이터인가봄
3면전선 ㅇㅈㄹ나는 거 어케 버티냐고 ㅋㅋㅋ - dc App
그리고 남부전선은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tcs 또 감염되서 변종 나오는거야?
tcs 무능한 샛끼야!!
작전장교추 정배인 제피아냐 역배냐 하...
개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