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난잡, 오류 있을 수 있음



내 기억상 120분 사이클이 존재했었음 오히려 다들 출시초 시점 + 고난이도에 허덕일 때라 숨 돌릴 틈 있던 무리퇴치 포함 사이클을 선호했음 시간 짧은데 어차피 보상도 동일해서


아직 전체적으로 플레이어 숙련도가 높지 않을 때라 가끔씩 7단도 빡셌고 갤망호 (당시엔 갤디코) 9단도 터지는 경우가 있었음


말레벨론 크릭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메리디아 우천 야간 스토커도 존나 공포였음 잘 안보이다가 디펜더 같은 총 들고 근접에서 마주치면 오줌지렸음


오토마톤 행성 침공 뜨면 과학자 구출이라는 거지같은 임무가 있었음 준 정공법이 어그로 뺑뺑이 하거나 아싸리 무반동 2인조 운영으로 드롭쉽 대공격추였던걸로 기억함

에임 좋은 사람이 드롭쉽 낙하 과정 이전에 엔진 맞춰서 휘리링 떨구고 센트리 잔뜩 깔았었음 6~7단에서 하던 짓이라 당시 고난이도에서 통했는지는 모름


오도 9단은 진짜배기 베테랑들만 갔었음 반 농담으로 진짜 좀 존경스러웠음 결국 버그나 몇십만 잡은 벅박이가 되버렸지만


레일건 브레이커 교복 세트는 좋고 편해서 쓰는 것도 있었지만 이빨 잘 박히는게 그것들 뿐이었음 당시 대물은 폐급중의 폐급이었고 오토캐논이랑 유탄은 사용처가 거의 겹치는 수준이라 골골대며 입지 싸움 중이었음 무반동은... 그냥 레일건 쓰기 전에 거쳐가는 느낌


반톤은 궤정타랑 범위랑 피해가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음 다만 타이탄 ems 면역 패치 전까지 기절 류탄이랑 조합하면 타이탄이나 차저 대응용 얼티를 스젬으로 3개 들고 다니는 느낌이었음

물론 반톤 너프하는 대신 타이탄 ems 면역 롤백해준다 해도 절대 거절할 듯


궤틀링은 중장관이었는데 버그 대형몹들이 전차 장갑 두르던 시절이라 채용을 별로 안했음 쫄몹 잡을거면 궤도 공폭 타격으로 확실히 틀어막거나 광역 커버도 되면서 나름 대전차 유효타도 들어가는 공타 썼음


종종 타이탄이 게스트가 쏜 레일건 두 방을 이마에 정통으로 맞으면 죽는 경우가 있었음 증원 타이탄은 체력이 더 적은거 아니냐, 서버 연결 방식으로 인한 게스트 어드밴티지냐, 좆버그냐 여러 가설이 오갔는데 결과는 기억이 안남


시클은 스털워트랑 비교될 정도로 획기적이고 강력한 무기였음 지금 24년으로 돌아가서 시클 실직했다 하면 바보 소리 들을 수준 물론 그게 꼬왔던 에헤는 너프 처 맥여버림


스앤프의 관통력이 너무 낮아서 알까기를 못할 정도였음 버그 알에 쏘면 도탄 표시가 날 정도


이석은 출시 초에는 평이 꽤 갈렸음 광역 처리 능력은 그때도 준수 했는데 석궁은 철거력이 낮아서 버그굴을 못 깠었고 이럽터는 자폭이나 팀킬나는 경우가 많았음

심지어 폭발 넉백 효과 찐빠나서 폭심지로 오히려 빨려들어가는 버그 있던 시기랑 겹쳐서 여러모로 수모를 겪은 무기 물론 지금은 폭발성 무장 명실상부 투탑


갤디코는 생각보다 인원 연령대나 성향이 다양했음 나는 왠만해서 노마이크 방만 주구장창 돌렸는데 소문으로 뭐 여자나 외국인도 있었다나



새벽에 더워서 깼는데 문득 생각나서 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