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영화 익스팬더블 1편 보고 AA-12 존나 뽕차서 풀개조 브레이커 들고 버그 강하한 날이었을거임
지원화기로도 벅찬 버그 물량이 주무기 체급으로 어케 비빌 수 있을 리가 없었지
끔찍하게 유린당하고 옴
그 날로 내 주무기는 기관총이 되고 퍼멜러가 권총이 됨
1번은 3번 못 쓸 때 살려주는 기능만 확실하면 된다는 논리
내 손에 든게 카빈이었어도 잡을 수 있는 잡몹 수는 크게 안 다르더라고
그 시간에 3번 재장전하면 압도적으로 많이 죽임
...이상이 내 전투교리가 기괴해진 계기임
뭔가 보조랑 투척 슬롯에 존나 쎈 애들 들어와버리니까 주무기 너프 고로시를 왜 그렇게 해댔나 싶음
석궁 대거를 불러라....
석궁은 여전히 존엄 무기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