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대전차화기로 쓰는게 아니라 언제든 쓸수있는 CC기 내손안의 작은 궤도가스 느낌으로 써서


죽을때까지 계속 뿌리는게 아니라 교전중에 가스 한두번 슥 뭍혀주는 식으로 서포터 느낌으로 운용하는게 좋음


팀원이랑 같이 사격하면서 한번 슥 뿌려주니까 안정성이 확 올라가더라


가스수류탄이나 궤도가스랑 비교하면 이것들은 쿨타임도 있고 용량도 딸려서 아끼느라 똥될수도 있고 정작 필요할땐 없는 경우가 많은데


스터릴은 용량도 넉넉하고 언제든 마음껏 즉발로 뿌릴수 있어서 훨씬 편했었음





특히 오도에서 혼란 효과가 확실히 나는것같음


버그들은 죄다 근접이라 혼란걸려도 코앞에서 허우적대면 결국 맞을수밖에 없는데


오도는 원거리라서 혼란걸리면 사격 정확도가 팍 떨어지는게 확실히 체감되더라


스터릴 사거리도 예전이랑 다르게 엄청 올라가서 초장거리 교전만 아니면 가스 묻힐수 있었음


게다가 오도에서 생각보다 중근거리 교전이 많이 일어나서 스터릴 쓸 기회가 생각보다 많았었음





물론 대전차가 하나도 안되서 젬으로 반톤이랑 궤도레일이나 이글110 들고가도


이걸로는 혼자서 다 쓸어담기에는 택도 없어서 결국 팀원이랑 붙어다녀야 하는 서포터 운명이긴 함


그래도 팀에 대전차가 충분할때 정글행성이나 도시같은 중거리 교전 자주 일어나는곳에서 들고가면 엄청 쏠쏠하게 쓸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