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3줄요약)

1. 베가 베이 -> X-45 행성 해방 성공, 주요 명령 및 캠페인 전승 = 헬멧 지급됨

2. 초에페사IV 전략 기회 성공으로 얻은 정보를 통해 모트에서 오토마톤 궤도 슈퍼무기 완파

3. 헤제 베이 3단계 엑소스톰 진행 중 (공허 침식까지 단 하루)





이번 주요 명령 대략적인 타임라인





예드 프라이어 2연벙을 틀어막고 웨이진에 박혀있던 히키코모리 해독가들을 구해내자마자

헬다이버들을 맞이하는 것은 메가팩토리의 꿈은 끝나지 않아!!!!!! 를 시전하는 깡통들이었다





오토마톤 이 미친 새끼들의 폭정에 진절머리가 난 상부에서는

Automaton Space Superweapon, 줄여서 A.S.S를 박살내기 위해 정보를 해독한 결과, 


DSS의 초기 설계도를 발굴해낸 X-45 행성을

우리가 다 잘라내서 좆대로는 아니긴 한데 여튼 좆대로 ASS의 시설 허브행성으로 사용 중인 정황을 포착했다





행성을 째로 장작더미로 만들어버리는 빨갱이들이나 할 법한 발상을 멈추려면

4일 안에 여길 해방시켜 데이터를 싸그리 깡그리 쓸어모으고 위치를 알아내는 것이 급선무인 상황





그러기 위해선 이전 주요 명령에서 웨이진 보급로를 가지치기하기 위해 제시되었던

베가 베이가 해방되어 X-45로 가는 혈이 뚫려주어야만 했다


초에페사에 지어질 싸이부기 분점을 가서 깽판을 치느냐

아니면 꽁꽁 얼어붙은 얼음별 위로 기합찬 강하를 하느냐

행복한 고민을 하던 그 때





초에페사의 메가팩토리는 ASS에다가 자재 조달을 위한 계획임이 밝혀졌고

24시간 안에 작전을 20만 회 수행하여 잽싸게 긴빠이의 긴빠이를 쳐서 정보를 수집하라는

새로운 전략 기회를 윗선으로부터 하달받게 된다





안 그래도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복스가 해봄직한 상대로 평가가 하락한 덕에

사회주의 부거를 씹뜯맛하려는 헬다이버들이 초에페사에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보란듯이 전략 기회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덕분에 궤도 무기가

"짙은 안개가 낀 행성" 을 공략하기 위한 회로 풀 가동을 돌리고 있음을 알아낸다


자 그럼 이제 진짜 베가 베이를





"가기 전에 카론 프라임도 함 가주셈"


초에페사에 이어 카론 프라임에서도 빈틈의 실이 보이는 것을 놓치지 않은 정보부에서

이번엔 깡통들이 ASS를 n분의 1해서 지들 머릿 속에 넣고 다닌다는 첩보를 입수했고

이 행성에 주둔 중인 1억 마리의 반동분자들의 뚜껑을 따서 확인해보자며 또 끼어들었다





아니시발 근데 이젠 진짜 주요 명령해야됨;





이대로 또 전략 기회를 수행했다간 진짜 조짐 각이 날카롭다는 사실을 깨달은 헬다이버들은

일단 칼을 뽑은 김에 초에페사에 쳐들어온 깡통들을 썰어서 방어전을 성공했고





그대로 궤도 봉쇄를 가동한 DSS를 끌고서 베가 베이에 민주적 강하를 강행하자

기가 제대로 눌린 오도톤톤들의 저항도마저 1.33%에서 1.0%로 깎이며

주요 명령에 순풍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한편, 카론 프라임에서의 전략 기회 도박이 희미하리란 전망이 짙어지자

DSS를 다시금 냅다 찍어서 궤도 슈퍼무기 역저격을 시도하기 위한 투표 역시 시작되었는데





흠... 


"짙은 안개가 낀 행성의 궤도 스캔 정확도를 높였다..."

"최근 맹렬한 적의 움직임이 있었던 곳으로부터..."

"보급로와 연결된 행성으로 공격이 들어왔다..."





안개가 짙은 숲 환경에다가, 

최근 메가팩토리가 건설되었고 초에페사 방어전의 근원지였던 차르발과 직결된 행성


모트가 이번엔 매우 유력한 다음 A S S 의 목표로 점쳐졌고





베가 베이의 해방이 이루어지자마자 DSS는 재정비를 거친 후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모트로 초광속 도약을 준비한다






남은 시간은 약 30시간, 


2년 전의 민주주의 우주 정거장 설계도를 얻기 위해 강하했었던 X-45로 향하는 길이 다시금 열렸다

저항도는 3.0%로 매우 높고 도시마저 존재하지 않는 울창한 정글이라 깡화력이 요구됐으나





깨어있는 헬다이버 3명 중 2명이 피와 기름을 뒤집어써가며 적들을 박살낸 덕분에

저항도가 2.0%로 내려가며 불투명한 미래에서 실낱같은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호외요 호외!


?뭔데





오시발


찍신이 아니라 이번엔 제대로 된 정보를 토대로 머리를 짜내어 선택한 모트에

오토마톤의 궤도 슈퍼무기가 구라가 아닌 진짜로 나타났고

"그럼 죽어" 를 시전하며 우리의 슈퍼무기가 ASS를 꿰뚫는 데에 성공한 것이다





허를 제대로 찔려버린 궤도 플랫폼은 이판사판으로 모트에 방어전을 걸었고

다시금 양자택일을 강요받게 되었으나





우리의 피와 세금으로 도금된 2차 은하 전쟁의 최종 전략 병기는 여기서

이글 폭풍을 발동시켜 재빠르게 X-45의 잔존세력들을 헬다이버들과 함께 척결해낸다





그렇게 X-45 행성이 모트 행성의 방어전이 실패로 돌아가기 전에 해방되었고





침공에 성공한 뒤 메가팩토리로부터 어떻게든 수혈을 받으려고 각을 재던 오토마톤에게

"애들이 생각보다 일부러 빗맞추는거 모르는구나" 라고 말해주며

헬다이버와 민주주의 우주 정거장은 제대로 된 요격을 가해 ASS를 산산조각낸다


이로써 슈퍼지구의 행성을 파괴하고 다니려던 괴뢰들의 수작은 종지부를 찍었다





궤도 플랫폼을 박살내며 궤도에 위풍당당한 자태를 드러낸 DSS의 이글 폭풍 덕분에

모트에 진격 중이던 오토마톤의 병력들은 발이 묶여버렸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헬다이버들이 이들을 고철덩이로 만들어버리며

모트에서의 방어전 역시 성공적인 마무리를 맞이한다





ASS에 의해 불타 사라질 뻔한 모트의 자원과 인력은 

그대로 슈퍼 지구 측이 최초로 전승을 기록한 이번 캠페인의 보상인 헬멧 제작에 투입되어

몇 시간 뒤 작전에 참여한 헬다이버 전원에게 돌아가게 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근데 뭔가 까먹고 있는 느낌이





아ㅋㅋ 공허님 또 한 행성 갑니다


모트에서 1승 낭낭히 챙겨간 DSS가 부랴부랴 헤제 베이로 달려왔지만

이미 클래스 3 엑소스톰이 행성을 뒤엎기 시작했기에 이 곳 역시 공허에 잠식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뭐 어찌됐든 캠페인 3연승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잖아 한잔해







근데시발 개쩌는 데스스타 왜 안 보여주냐고